안녕하세요.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가 가까왔습니다.

Greetings. Youth retreat is just around the corner.

이번 수련회기간동안 교회공동체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 부탁을 드리고자 연락을 드립니다.

CKPC Youth has special ask for whole congregation for this youth retreat event.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것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일입니다. 그때가 어리면 어릴 수록 그 인생은 복됩니다. A.W. Tozer목사님은 “하나님을 생각할때 우리마음에 떠오르는것이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통해야만 인생을 제대로 알 수 있고, 우리 인생의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을 아는것이 아니던가요.  우리 유스그룹에서는 모든 청소년이 교회학교와 예배속에서 배우고 섬겨온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고 알아가길 소원합니다. 

Encountering God is one’s most important experience of life; the younger the soul, the blessed he is. A.W. Tower said “What comes to our mind when we think about God is most important thing about us”. Through God, we ultimately understand the meaning of our life. The purpose of life is knowing God. CKPC Youth truly want all youth to experience this blessed encounter with God during this retreat. 

수련회를 통해 광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단절된 인생을 발견하고, 하나님을 외면한 인생도 인정하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마음을 찾아내, 하나님과의 화해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우리 청소년들, 우리 자녀들 마음에 깃들기 원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어 나이와 경험에 상관없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길 원합니다. 

We want them to understand how great God is. The creator. The might savior. We want them to see the broken relationship with God, the life running away from God and the despising heart within us. And set out in search for making peace with Him. This blessed experience is only possible by guidance of Holy Spirit, regardless of age or faith.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중재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교회 청소년들의 영생이 달린 문제이고, 기회입니다. 다음번이 없을 수 도 있습니다.  모든 중고등부 친구를 위해서 긴한 중재기도가 필요합니다. 수련회를 위한 중재기도에 모두 참여해 주시고, 진실함과 열심과 간절함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Thus we ask you all to pray earnestly for the youth. This is about their eternal life. This is the time. Perhaps the only chance. Please pray for their friends as well. All youth. We have prayer chain building up. Please engage, participate earnestly and truthfu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