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3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장 9절.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온두라스에서 선교하는 김상익, 고 에스더 선교사 입니다. 저는 지금 온두라스에서 우리가 설립한 선교 단체인 국제 청년 선교회(YOUTH MISSION FOR CHRIST INTERNATIONAL) 의 겨울 방학을 이용한 제자 훈련 학교를 하기 위하여 온두라스에 와 있습니다. 이 번 해에는 온두라스 국립 대학 학생들이 대학의 교직원들의 파업등의 비정상적인 운영으로 인하여 겨울 방학이 없이 공부를 해서 제자 훈련학교에 참여하지 못하고, 엘살바도르에서 온 학생들이 참여하여 큰 은혜와 비전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온두라스 대학생들은 1월 마지막 주에 한 주간만이라도 집중 훈련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사진: 제자 훈련 학교 강사로 말씀 전하고 있는 까를라 선교사)
선교사 파송 계획
1. 과테 말라 선교사 : 욜라니 자매와 요하나 베니떼스 자매가 과테말라 시티에 선교사로 가기 위하여 준비 중에 있으며, 앞으로 1주일이 지나면 이제 출발하게 됩니다. 그래서 선교사 파송예배를 2월 1일 주일날 오후 6시에 갖기로 하였습니다.
2. 엘살바도르의 학생 선교사들을 위한 공동 생활집을 임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학생 선교사들을 위한 공동 생활집을 얻기를 소망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이제 학생 선교사들의 훈련소이며 사역과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공동 생활집을 마련하기 위하여 힘쓰는 가운데, 이번에 제자 훈련학교에 왔던 자매들과 함께 협의를 하면서 이 일 쉽게 진행이 되었습니다.엘살바도르의 학생 선교사인제스미 자매가 온두라스에 훈련을 받으러 와 있는데 엘살바도르에 돌아가는 데로 공동 생활집을 시작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 공동 생활집에 참여할 학생들이 6명이 함께 시작할 것이며, 점점 참여할 학생들이 많아 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집만 얻으면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냉장고와 가스 레인지 가구들과 침대등, 필요한 물품들이 있어야 합니다.
특별한 주님의 인도하심
작년에 처음으로 온두라스의 청년 선교회의 대학생들이 미국으로 단기 선교를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 주시어 온두라스 청년들이 여행 비자 얻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아니하였지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모두 비자를 얻고 미국을 가서 여러 교회를 돌면서 은혜를 끼치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남미 선교사들이 세계로 나가는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올 여름 미국 하기 선교
올해 여름 방학때 약 120명의 중미의 대학생들이 온두라스에서 60명, 엘살바도르에서 36명, 과테말라에서 24명이 미국으로 가서 미국의 60개의 라틴 교회들과 연결하여 각 교회에서 오는 약 600명( 목표)의 청년들을 Leadership Training Camp를 통하여 영적 쇄신과 내적 치유, 전도 훈련을 시키며 그들과 함께 그 뒤에 지속되는1달 반간의 전도 활동과 제자 훈련을 통하여 각 지역 교회를 부흥시키고, 지속적인 전도를 할 수 있는 도구와 방법을 주며, 새신자를 친구로 삼아서 전도 받은 이를 정착시키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하여 예수님을 영접한 이들 중에 80%가 교회에 정착을 하게 하는 획기적인 새로운 방법의 전도 훈련을 시킬 것입니다.
그리하여 남미의 영적인 부흥을 미국의 라틴 교회에 퍼뜨리며, 관계를 통하여, 전도를 하나님과 자신의 사랑의 전달의 실제적인 방법이라 생각하며, 친구를 전도하여 전도 셀에 데려와서 전도셀에서 부터 정착을 기획하는 획기적인 전도 방법으로 그들을 훈련시켜서 미국의 인구의 18%를 형성하고 있는 라티노들의 변화를 통한 미국의 영적 부흥을 기획하는 남북 아메리카의 메가 프로젝트입니다.
유럽 선교를 위한 복안
그러나 이일을 하는 더 중요한 숨어 있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1. 우리의 당면한 목표는 미국에 있는 라틴 교회들을 통한 미국 안에 있는 복음의 수용성이 높은 라틴노들을 그들이 미국안에서 살면서 인본주의 문화에 영향을 받아 복음에 저항하는 수용성이 낮은 집단으로 변하기 이전에 대단위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하여 미국의 인구의 18%를 차지하고 있는 라틴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미국을 다시 복음으로 번영하게 하며 계속 세계 선교의 중심에서 세계를 복음을 복되게 하는데 기여하게 할 것입니다.
2. 그리고 우리는 하기 선교에서 60여개의 라티노 교회들에게서 우리들에게 올 600명의 라티노 청년들에게 영적인 부흥과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새로운 전도 개념- 이웃을 향한 사랑의 방법과 고백으로서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 셀을 통한 전도를 가르치면서 , 미국에 있는 라티노 청년들과 대학생들에게 유럽 선교 특별히 영국 선교에 도전을 주어 영국의 대학에 가서 1년 이상 공부하면서 주중에서는 대학 켐퍼스에서 청년 선교회의 사역을 하며, 주말에서는 교회를 섬겨 죽어 가는 영국 교회를 살리는 일에 참여하게 하여, 청년들이 없는 교회에 청년들을 전도하여 청년모임을 갖게하기를 원하여, 영국에 갈 청년들을 모집하여 그들을 훈련시켜 영국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3. 이러한 사역을 하는 가운데, 남미의 교회들에게 세계 선교의 비전이 넓게 퍼지고 수많은 선교사 후보생을 발굴하여 내며, 앞으로 5년이내에 남미의 모든 대학에 우리 국제 청년 선교회의 선교사들을 파송하여 남미의 모든 대학에 선교하며, 그곳에서 세계로 선교사로 나가는 청년들을 모아서 훈련시켜서 온 세계로 보내는 것입니다.
4. 이 미국에서의 사역을 위하여 미국과 중미에서의 사역의 연결을 위하여 60개 교회와 연결하는 일과 그 교회의 청년들을 모집하고 훈련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기도 제목들
우리는 중미의 가난한 나라 온두라스의 수도안에서도 가장 가난한 동네이며, 우범지대에서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의 상황에서는 이처럼 가난한 사람을 보지 못하였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복음의 씨가 뿌려져서 이들이 세계의 선교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이제 세계 선교의 방법과 그것을 움직일 지렛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돈도 아니며, 명예와 권세 같은 더 더욱 없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복음과 그 능력과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가진 비전과 기도 뿐입니다. 우리는 죽자고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에 함께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온두라스의 열방을 향한 대 사명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일심으로 온두라스와 중미 학생들의 미국 하기 선교를 위하여 희생적인 기도를 하게 하소서.
2. 미국에 있는 라틴노 교회들 중에 60개의 교회가 우리의 하기 선교와 연결되게 하시고, 각 교회마다 청년들을 보내어 약 600명의 청년들이 하기 선교 청년 캠프에 참여하게 하시고, 영적 쇄신과 내적 치유와 전도 훈련을 받아서 복음 전파에 적극 참여하게 하소서.
3.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에서 120명의 대학생들이 이 하기 선교에 동참하게 하시고, 가기 전에 충분한 훈련을 받고 영적인 준비를 하게 하소서.
4. 미국에 있는 라틴노 청년들 중에서 영국 선교를 위하여 최소한 1년 이상 영국에서 대학에서 공부하며 지역교회를 섬겨서 청년이 없는 교회를 섬겨 청년들을 일으킬 학생 선교사로 헌신 할 사람들이 최소한 200명 이상이 나오게 하소서.
5. 모든 학생들에게 미국 여행 비자가 나오게 하시고, 여행 경비가 준비되게 하소서.
6.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 교회들이 이 미국 하기 선교를 통하여 남미에서 시작하는 세계 선교의 비전을 보게 하시고 이 미국 하기 선교를 자신들의 비전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소서.
7. 온두라스의 열방을 향한 대 사명교회의 모든 성도들과 청년들이 오늘의 선교에 헌신되게 하시고, 초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에서, 대학에서, 직장에서 선교사 처럼 복음 전하게 하소서.
8. 모든 훈련 자료들이 잘 준비되어져서 훈련과정과 전달에 차질이 없도록 잘 만들어지게 하소서.
9. 이 모든 사역을 위한 재정적인 조달이 있게 하소서.
주님의 평강이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09년 1월 31일
온두라스에서 김상익 ,고 에스더 선교사 올림
연락처
E mail: blessed7@ hanmail.net
Tel: 713-363-1976 (미국)
온두라스 전화 504(국가 번호) 227-2117
셀 전화 504 3228 0023(온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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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행
워싱턴 뮤추얼 은행 ( 후원 구좌)
ROUTING # 322271627
ACOUNT # 4420486220
SANG IK KIM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온두라스에서 선교하는 김상익, 고 에스더 선교사 입니다. 저는 지금 온두라스에서 우리가 설립한 선교 단체인 국제 청년 선교회(YOUTH MISSION FOR CHRIST INTERNATIONAL) 의 겨울 방학을 이용한 제자 훈련 학교를 하기 위하여 온두라스에 와 있습니다. 이 번 해에는 온두라스 국립 대학 학생들이 대학의 교직원들의 파업등의 비정상적인 운영으로 인하여 겨울 방학이 없이 공부를 해서 제자 훈련학교에 참여하지 못하고, 엘살바도르에서 온 학생들이 참여하여 큰 은혜와 비전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온두라스 대학생들은 1월 마지막 주에 한 주간만이라도 집중 훈련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사진: 제자 훈련 학교 강사로 말씀 전하고 있는 까를라 선교사)
선교사 파송 계획
1. 과테 말라 선교사 : 욜라니 자매와 요하나 베니떼스 자매가 과테말라 시티에 선교사로 가기 위하여 준비 중에 있으며, 앞으로 1주일이 지나면 이제 출발하게 됩니다. 그래서 선교사 파송예배를 2월 1일 주일날 오후 6시에 갖기로 하였습니다.
2. 엘살바도르의 학생 선교사들을 위한 공동 생활집을 임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학생 선교사들을 위한 공동 생활집을 얻기를 소망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이제 학생 선교사들의 훈련소이며 사역과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공동 생활집을 마련하기 위하여 힘쓰는 가운데, 이번에 제자 훈련학교에 왔던 자매들과 함께 협의를 하면서 이 일 쉽게 진행이 되었습니다.엘살바도르의 학생 선교사인제스미 자매가 온두라스에 훈련을 받으러 와 있는데 엘살바도르에 돌아가는 데로 공동 생활집을 시작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 공동 생활집에 참여할 학생들이 6명이 함께 시작할 것이며, 점점 참여할 학생들이 많아 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집만 얻으면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냉장고와 가스 레인지 가구들과 침대등, 필요한 물품들이 있어야 합니다.
특별한 주님의 인도하심
작년에 처음으로 온두라스의 청년 선교회의 대학생들이 미국으로 단기 선교를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 주시어 온두라스 청년들이 여행 비자 얻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아니하였지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모두 비자를 얻고 미국을 가서 여러 교회를 돌면서 은혜를 끼치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남미 선교사들이 세계로 나가는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올 여름 미국 하기 선교
올해 여름 방학때 약 120명의 중미의 대학생들이 온두라스에서 60명, 엘살바도르에서 36명, 과테말라에서 24명이 미국으로 가서 미국의 60개의 라틴 교회들과 연결하여 각 교회에서 오는 약 600명( 목표)의 청년들을 Leadership Training Camp를 통하여 영적 쇄신과 내적 치유, 전도 훈련을 시키며 그들과 함께 그 뒤에 지속되는1달 반간의 전도 활동과 제자 훈련을 통하여 각 지역 교회를 부흥시키고, 지속적인 전도를 할 수 있는 도구와 방법을 주며, 새신자를 친구로 삼아서 전도 받은 이를 정착시키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하여 예수님을 영접한 이들 중에 80%가 교회에 정착을 하게 하는 획기적인 새로운 방법의 전도 훈련을 시킬 것입니다.
그리하여 남미의 영적인 부흥을 미국의 라틴 교회에 퍼뜨리며, 관계를 통하여, 전도를 하나님과 자신의 사랑의 전달의 실제적인 방법이라 생각하며, 친구를 전도하여 전도 셀에 데려와서 전도셀에서 부터 정착을 기획하는 획기적인 전도 방법으로 그들을 훈련시켜서 미국의 인구의 18%를 형성하고 있는 라티노들의 변화를 통한 미국의 영적 부흥을 기획하는 남북 아메리카의 메가 프로젝트입니다.
유럽 선교를 위한 복안
그러나 이일을 하는 더 중요한 숨어 있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1. 우리의 당면한 목표는 미국에 있는 라틴 교회들을 통한 미국 안에 있는 복음의 수용성이 높은 라틴노들을 그들이 미국안에서 살면서 인본주의 문화에 영향을 받아 복음에 저항하는 수용성이 낮은 집단으로 변하기 이전에 대단위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하여 미국의 인구의 18%를 차지하고 있는 라틴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미국을 다시 복음으로 번영하게 하며 계속 세계 선교의 중심에서 세계를 복음을 복되게 하는데 기여하게 할 것입니다.
2. 그리고 우리는 하기 선교에서 60여개의 라티노 교회들에게서 우리들에게 올 600명의 라티노 청년들에게 영적인 부흥과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새로운 전도 개념- 이웃을 향한 사랑의 방법과 고백으로서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 셀을 통한 전도를 가르치면서 , 미국에 있는 라티노 청년들과 대학생들에게 유럽 선교 특별히 영국 선교에 도전을 주어 영국의 대학에 가서 1년 이상 공부하면서 주중에서는 대학 켐퍼스에서 청년 선교회의 사역을 하며, 주말에서는 교회를 섬겨 죽어 가는 영국 교회를 살리는 일에 참여하게 하여, 청년들이 없는 교회에 청년들을 전도하여 청년모임을 갖게하기를 원하여, 영국에 갈 청년들을 모집하여 그들을 훈련시켜 영국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3. 이러한 사역을 하는 가운데, 남미의 교회들에게 세계 선교의 비전이 넓게 퍼지고 수많은 선교사 후보생을 발굴하여 내며, 앞으로 5년이내에 남미의 모든 대학에 우리 국제 청년 선교회의 선교사들을 파송하여 남미의 모든 대학에 선교하며, 그곳에서 세계로 선교사로 나가는 청년들을 모아서 훈련시켜서 온 세계로 보내는 것입니다.
4. 이 미국에서의 사역을 위하여 미국과 중미에서의 사역의 연결을 위하여 60개 교회와 연결하는 일과 그 교회의 청년들을 모집하고 훈련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기도 제목들
우리는 중미의 가난한 나라 온두라스의 수도안에서도 가장 가난한 동네이며, 우범지대에서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의 상황에서는 이처럼 가난한 사람을 보지 못하였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복음의 씨가 뿌려져서 이들이 세계의 선교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이제 세계 선교의 방법과 그것을 움직일 지렛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돈도 아니며, 명예와 권세 같은 더 더욱 없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복음과 그 능력과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가진 비전과 기도 뿐입니다. 우리는 죽자고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에 함께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온두라스의 열방을 향한 대 사명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일심으로 온두라스와 중미 학생들의 미국 하기 선교를 위하여 희생적인 기도를 하게 하소서.
2. 미국에 있는 라틴노 교회들 중에 60개의 교회가 우리의 하기 선교와 연결되게 하시고, 각 교회마다 청년들을 보내어 약 600명의 청년들이 하기 선교 청년 캠프에 참여하게 하시고, 영적 쇄신과 내적 치유와 전도 훈련을 받아서 복음 전파에 적극 참여하게 하소서.
3.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에서 120명의 대학생들이 이 하기 선교에 동참하게 하시고, 가기 전에 충분한 훈련을 받고 영적인 준비를 하게 하소서.
4. 미국에 있는 라틴노 청년들 중에서 영국 선교를 위하여 최소한 1년 이상 영국에서 대학에서 공부하며 지역교회를 섬겨서 청년이 없는 교회를 섬겨 청년들을 일으킬 학생 선교사로 헌신 할 사람들이 최소한 200명 이상이 나오게 하소서.
5. 모든 학생들에게 미국 여행 비자가 나오게 하시고, 여행 경비가 준비되게 하소서.
6.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 교회들이 이 미국 하기 선교를 통하여 남미에서 시작하는 세계 선교의 비전을 보게 하시고 이 미국 하기 선교를 자신들의 비전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소서.
7. 온두라스의 열방을 향한 대 사명교회의 모든 성도들과 청년들이 오늘의 선교에 헌신되게 하시고, 초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에서, 대학에서, 직장에서 선교사 처럼 복음 전하게 하소서.
8. 모든 훈련 자료들이 잘 준비되어져서 훈련과정과 전달에 차질이 없도록 잘 만들어지게 하소서.
9. 이 모든 사역을 위한 재정적인 조달이 있게 하소서.
주님의 평강이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09년 1월 31일
온두라스에서 김상익 ,고 에스더 선교사 올림
연락처
E mail: blessed7@ hanmail.net
Tel: 713-363-1976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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