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8/28/2009
제목:데살로니가 교회의 특징
본문:살전1:1-10
1. 1절/데살로니가인의 교회
        /교회:에클레시아-세상 밖으로 불러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 밖으로 교인들을 불러낸 우리 하나님이 이번에는 데살로 교인들을 어디로 보냈습니까? 데살로니가로 보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스톤으로 보내서 켐연장 교회의 멤버가 되게 하셨는데 어떤 사명을 주어서 보냈을까요?

2. 2절/믿음.소망.사랑
        /교회의 공통분모:최대 공약수
        /믿음은 역사(기적/work)를 만든다. 믿음의 년조가 오래 되어야 믿음의 기적이 만들어 지는가? 아니다! 믿음의 년조가 짧아도 믿음이 얼마나 순수하고 깊으냐에 따라서 역사가 일어나고 안일어 나고 한다. 당신의 믿음은 역사를 지금 만들고 있는가?
        /사랑에는 수고가 따른다
        /소망에는 인내가 따른다.
3. 5절/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수사학적인 그리고 현란한 말로만 전하는 것이 아니다.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을 가지고. 내 전하는 말씀에 성령의 능력이 내재 되어 있어야 한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서도 이런 전도원칙을 가지고 임했다. 고전2:3-5
4. 6절/신앙의 목적?
        /우리와 주를 본받음. 예수를 닮아 가는 것이 신앙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치병.치부는 신앙의 결과물일 뿐이다. 덤으로 주시는 것이다.
        /<우리와 주를>에서 순서에 유의해야 한다.
                /먼저 회중들이 목회자를 보고 닮아간다. 목회자가 그의 말과 그의 삶을 통하여 회중들에게 예수의 모습을 보여준다. 회중은 목회자가 말과 삶을 통하여 그려내는 예수를 보고서 닮아간다. 목회자가 말로 예수를 드러내는 것은 쉬워도 행실로 드러내는 것은 참 어렵고 힘든다. 십자가의 길은 자기의 희생의 길이기 때문이다. 말로 희생을 말하는 것은 쉬워도 행함으로 자기를 부정하는 삶은 힘들기 때문이다.

5. 8절/
        /믿음의 소문이 사방으로 울려 퍼졌다. :복음을 받은 교회는 그 복음을 이웃에게 전해 주어야 한다. 믿은지 오래된 교회가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받은 즉시 그 일을 해야 한다.
                /5절-이르렀다
                /6절-받았다
                /8절/소문이 퍼져 나갔다
6. 9-10절/그리스도인의 회심의 삼단계 모델이 제시되어 있다.
        i.우상을 버린다. 회심의 첫단계. 단호하게 우상과의 단절이 요구된다. 하나님과 우상은 양립할 수가 없다.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는 먼저 우상을 버리는 일이 요구된다.
        /선교지에서 영적 전투가 일어난다. 우상들의 배후에는 어두움의 영들의 권세가 숨어있다. 그 어두움의 영들과의 관계 단절이 먼저 일어나야 한다.
        /눅11:21-22:강한자=마귀, 더 강한자=예수 그리스도
        ii.하나님을 섬기라.
        iii.예수의 재림을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