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므낫세<인생 역전 드라마>/대하33:12-13
a.’그제야’=형광등
        *고멜/호2:6-7
        *요나/욘1:17, 2:2,6
        *나오미/룻1:3-7
b. 회개는 충만에 이르는 서곡
        *생명 얻는 회개/행11:18
        *룻1:22,룻4:13-17
        *탕자 눅15:18-19/그러나 눅15:22-23
2.        하나님의 일=주의 일vs 교회일
a.        요6:28-29/
*28절/하나님의 일들(복수형)
*29절/하나님의 일(단수형)
*수많은 교회 봉사들을 가지고 제자들은 물었지만 우리 주님은 그 일들을 통하여 봉사자의 믿음이 증진되었을 때에 주의 일이라고 말씀하신다.
b.        봉사하는 일에 실패를 가져왔더라도 그 실패를 통하여 교훈을 얻고 하나님을 더욱 믿고 신뢰하는 자리로 들어갔다면 그것은 주의 일이다. 그러나 아무리 큰 업적을 남겼을지라도 본인의 믿음이 증진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주의 일이 아니고 교회일이다. 봉사 열심히 하더라도 나의 믿음이 떨어지는 것 같고, 불평과 불만이 마음에 쌓인다면 그리고 내 영혼이 봉사의 일로 상한다면 봉사의 일을 내려 놓으라
c.        로링 커닝햄 목사의 예
3.        은혜/헤 카리스/ a.서간문/롬1:7,고전1:3,고후1:2,갈1:3,엡1:2,빌1:2,골1:2,살전1:1,살후1:2,딤전1:2,딤후1:2,벧전1:2,벧후1:2,요이1:3,유1:2
b. 원래 ‘은혜’는 보상에 대한 기대가 없이 베풀어준 호의,즉 자유롭게 주는 것을 말한다(반대급부를 바라지 않고). 헬라나 로마 시대에 누구에게 그렇게 줄 수 있었을까? 친구에게!
c. 바울이 이 말을 쓸때에는 은혜가 누구를 상대로 했는가? 친구가 아니라 원수들이다. 구원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자, 오직 죄의 댓가로 무서운 형벌만을 남겨둔자에게 하나님께서는 호의를 베푸셨다. 인류 역사 속에는 전대미문의 사건!
d. 롬5:20/흘러 넘치는 은혜/십자가를 통하여 부으시는 은혜/죄가 커져 가고, 죄가 불어나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그것을 덮고도 넘치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부으셨다.
4.        마태와 삭개오
a.        마태/마9:9-13
b.        삭개오/눅19:1-10/세리장(눅3:12-14/세례요한의 책망)
c.        오바댜/왕상18:3-4
d.        니고데모,요셉/요20:38-42, 마28:5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