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금요기도회:2/24/2012

제목:게으름

 

1.       나태, 게으름은 삶의 열정을 잃어 버리는 나타나는 현상! 인생의 목적을 잃어 버리고, 땅에서 살아 있어야 이유를 잃어 버리면, 존재 이유를 잃어 버리면 나타나는 현상이 나태와 게으름이다.

a.       26:14-15/~게으른 자는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b.      게으르면 빈궁마마가 찾아 온다. 가난과 궁핍을 면한다. 6:9-11

c.       부자가 게을러 지면 엉뚱한 짓에 몰두한다. 다윗의 경우는 밧세바와 불륜에 빠지게 되었다. 자기의 부하들은 모두 전쟁터에 보냈지만, 자신은 왕궁에서 늘어지게 낮잠이나 자면서 빈둥거리다가 불륜에 빠지게 되었다.

d.       게으름에는 핑계를 댄다. 22:13, 26:13, 사자 핑계를 댄다.

2.       우리 주님은 공생애 동안 바쁘게 사셨다.

a.       3:20-식사할 겨를도 없었다.

b.      12:11-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3.       달란트 비유/25:14-30

a.       다섯 달란트, 달란트, 달란트를 맡겼다. 비유 상으로는 달란트는 돈인데,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은사를 가리킨다. 주의 일을 있게끔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영적 은사) 가리킨다.

b.      5달란트, 2달란트 맡은 종은 바로 열심히 주인의 뜻을 따라서 장사했다. 주인이 돌아와서 결산했다. 결산은 예수의 재림 후에 있을 심판을 가리킨다.

i.         심판/고후5:10, 14:13

j.        우리 주님의 칭찬이 같다. 21절과 23절에서. 심판의 근거가 자신이 받은 은사를 가지고 얼마나 성실하게 충성스럽게 감당했느냐로 판단하시지 서로 비교해보면서 얼마나 많은 업적을 이루었느냐로 심판하시지 아니하신다. 은사라는 것이 나의 본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c.       1달란트 받은 자는 어떤 행동? 땅에 감추어 두었다. 일하지 않았다. ? 게으름 때문이었다. 자신의 게으름을 변호하기 위하여 주인을 핑계 거리로 삼았다. 주인은 어떤 사람? 24절에는 굳은 사람이다. 무서운 사람이고 엄한 사람이라는 말이다. 심지 않는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는데서 모은다고 비난. 타작마당에서 타작 하지 않고서 그냥 날로 먹는 그런 악한 주인이라고 매도했다. 바깥 어두운데 쫓겨 나게 되었고, 가지고 있는 1달란트도 있는 자에게 빼앗기는 불행을 맞게 되었다.

4.       인간의 어두움/내일의 염려와 근심은 오늘로 당겨와서 한다. 그러나 게으름은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룬다.  게으름을 극복하는 길은 무엇일까요?

a.       소명을 회복-하고 싶은 , 해야만 하는 , 내가 있는 일을 찾으라.

b.      사랑해 보라-가족, 교회, 민족을 사랑해 보라

5.       7가지의 죄에 대하여 이야기 했습니다. 정욕, 탐식, 탐욕, 분노, 질투, 교만, 게으름에 대하여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가 짓는 죄악은 우리의 영혼을 더럽힙니다.

a.       더럽혀진 영혼/15:18-20

b.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되는가? 더러움을 씻어 내면 된다. 51:2,7 무엇으로 씻어 내는가? 예수의 보혈이면 충분하다.

c.       구체적 방법? 자백이다. 요일1:9/자백한다. 죄를 고백하면 용서를 받는다.

d.      죄사함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께 간구한다.

i.         딤전2:8/손을 들고 찬양,손을 들고 기도

j.        요일3:21-22

k.       15:7

l.         28:9

                *다니엘의 경우/예레미야의 서책에서 영감을 받아서 기도하여서 70이레의 환상을 보게 되었다/9:2, 9:3, 9:25-26

                *다윗의 경우/나탄의 신탁 때문에 기도할 마음이 생겨서 기도했다. 삼하7:11-12, 삼하 7:27, 삼하 7:28-29

 


천재소년

2012.03.09 00:27:09

http://www.churchboston.org/sermon/02241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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