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금요기도회:1/8/2010
제목:기도의 향.교회표어

1. 기도의 향/계8:3-5
        1a. 금향로는 제단에서 불을 담고 거기에 향을 담아서 성막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하나님께 제사장이 분향했습니다.
        1b. 금향로 안의 향은 무엇을 나타냅니까? 성도의 기도를 의미합니다. 금향로와 향과 관련된 성도의 신분은 무엇입니까? 성도는 기도하는 백성이다.
        1c. 시32:6-주를 만날 기회란? 곤란과 시련과 고통의 때를 의미한다. 경건한자는 고난을 만나면 하나님께 기도한다.
        1d. 언제까지 기도해야 하는가?
                *금향로가 차기까지! 오늘 나의 기도로 금향로에 향이 가득차면 기도의 응답이 있게 된다.
                *성령으로 기도한다. 이성과 지성으로 기도하는 것 아니다.

2. 2006년도 표어/마11:22-‘하나님의 나라가 뻗어가게 하옵소서!’
        2a. 그릭 ‘비아제타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진다.
                *수동태-하나님 나라는 습격을 받아서 탈취당하고 빼앗긴다:수난을 당한다/우리말 개역성경의 번역
                *중간태-뻗어간다. 폭풍이 밀려 오듯이 밀려온다. 맹렬하게 밀고 들어간다. 세례요한의 선포로 맹렬한 적극적인 군중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에게 몰려들게 되었다.
                *침노하는 자는 빼앗는다. 유력한 사람들이 뻗어가는 하나님의 나라를 잡을 수가 있다.
        2b. 켐연장은 하나님 나라를 뻗어가게 하는 도구! 사람들이 천국 들어 가게 되기 위하여 교회로 몰려 오게 하옵소서
                *마13:31-33/겨자씨와 누룩의 비유-외적 내적 성장을 의미한다.
3. 2005년도 표어/고전16:9-‘광대하고 유효한 문을 열어 주소서!
        3a. 바울의 에베소 사역을 배경에 두고 있다.
                *에베소의 부흥/성령세례, 말씀사역, 회개운동
                *대적이 소동을 일으켰다/행19:23-24(데메드리오의 난동)
        3b. 문을 열어달라! 어떤 문을 ,전도의 문, 골4:3/기도 없이는 전도의 문(말씀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학교.실험실.일터, 연구소에 교두보를 만들어야 하고, 교두보가 만들어지면 전략.전술을 짜서 선교에 임한다.
4. 2004년도 표어/왕하2:9-갑절의 영감을 주소서!
        4a. 왜 엘리샤가 그것을 기도했을까? 시대가 어두운 시대였기 때문에!

5. 2003년도의 표어/롬1:14-16-‘능력의 복음을 전하자’
        5a. 복음을 부끄러워 한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정서적으로 부끄러워한다는 말인가? 오히려 의지적인 행동을 의미한다. 복음이 쓰잘데기 없는 것으로 가치판단을 내리기에 복음을 버린다. 복음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박해와 손해가 싫어서 복음에 따른 생활을 접어 버린다.
        5b. 나의 어릴 때의 경험:학교에서 도시락을 먹을 때에 기도하는 것이 챙피하게 느껴졌다. 어른이 되어서 복음을 부끄러워한다는 것은 어떤 삶인가? 복음을 삶의 한 복판에 놓지 않고 삶에 변두리에 두고 있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한다.
                *복음을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들의 삶의 원리는 마6:33절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면 마지막날에 일어날 일은? 막8:38
        5c. 복음은 능력이다. 복음 속에 능력이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복음 자체가 능력이다. 무슨 능력인가? 우리를 구원에 들어가게 한다.
                *고전1:18-십자가의 도(말씀)은 죄를 멸하는 하나님의 능력
        5d. 바울은 빚진자였다.
                *하나님이 복음을 내게 주신 이유는 무엇인가? 이웃과 share하도록 주셨다.
                *내가 가야하는 로마는 어딘가? 자발적으로 비전을 가지고!
                *니느웨는 요나가 가야했던 곳인데, 가기 싫어 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22 금요기도회(3/14/2008) [1] 김영호 목사 2008-03-20 3888
421 금요기도회(3/7/2008) [1] 김영호 목사 2008-03-14 3885
420 금요기도회(5/21/2010) 김영호 목사 2010-05-27 3876
» 금요기도회(1/8/2010) 김영호 목사 2010-01-10 3875
418 금요기도회(12/3/2010) [1] 김영호 목사 2010-12-19 3869
417 금요기도회(4/18/2008) file [1] 김영호 목사 2008-04-19 3869
416 금요기도회(9/23/2011) [1] 김영호 목사 2011-10-09 3865
415 금요기도회(11/20/2009) 김영호 목사 2009-11-21 3865
414 금요기도회(2/20/2009) [1] 김영호 목사 2009-02-23 3838
413 금요기도회(5/15/2009) [1] 김영호 목사 2009-05-18 3836
412 금요기도회:11/13/2009 김영호 목사 2009-11-18 3833
411 금요기도회(9/2/2011) [1] 김영호 목사 2011-09-08 3825
410 금요기도회(1/14/2011) [1] 김영호 목사 2011-01-24 3816
409 금요기도회(3/13/2009) [1] 김영호 목사 2009-03-14 3816
408 금요기도회(2/26/2010) [1] 김영호 목사 2010-02-28 3815
407 금요기도회(1/18/2008) [1] 김영호 목사 2008-01-21 3811
406 금요기도회(3/20/2009) [1] 김영호 목사 2009-03-23 3806
405 금요기도회(4/10/2009) [1] 김영호 목사 2009-04-14 3799
404 금요기도회(3/4/2011) [1] 김영호 목사 2011-03-06 3796
403 금요기도회(1/11/2008) [1] 김영호 목사 2008-01-14 3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