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금요기도회:6/10/2011

제목;시한부종말론.기도

 

1. 시한부 종말론

               a. 세상 종말 날짜를 예언하고 있는 종말론을 가르킵니다.

                              i. 1992 10 28-다미 선교회(이장림 목사 사건)

                              ii. 2011 5 21-페밀리 라디오의 대표이신 켐핑 장로의 예언

               b. 7 안식교-1843 예수의 재림이 있을 것을 예언했다가, 불발되자 1844년으로 연기했다가 이도 맞지 않자, 에수께서 지상에 재림한 것이 아니라 조사 심판을 하기 위하여 지성소에 들어가셨다는 궤변을 늘어 놓고 있다.

               c. 이런 이단의 무리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i. 재림 날짜는 아버지만 알고 있지 아무도 모른다. 24:36, 1:6-7

                              ii. 28:1-17절에는 예레미야와 하나냐의 대결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냐는 2 만에 하나님께서 바벨론 포로를 돌아오게 하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하나냐의 예언이 틀렸음을 지적했다. 하나냐가 예언할 때에 하나님이 바벨론 포로를 돌아오게 하시는 것에 대하여서는 아멘으로 화답했지만 2년은 틀렸다고 못박았다.

                              iii. 우리도 시한부 종말론자들의 엉터리 종말 날짜 주장에 대하여 우리 주님이 재림하신다는 것에 대하여는 아멘하지만, 날짜는 거부합니다. 22:20

                              iv. 시한부 종말론자들에 대한 우리 하나님의 심판은?

                                             /그들은 선한 양심의 소유자들이 아니다. 자신의 거짓된 예언으로 수많은 영혼들이 실족하여서 믿음에서 떨어져 나가는데도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회개하지 않는다. 핑계를 대면서 미꾸라지 모양 빠져 나간다.  그들은 억지로 성경을 풀고 있다(베수3:16)

                                             /18:6-소자 하나를 실족 시킨다면 연자 맷돌을 목에 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보다 더한 심판이 그에게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서 통회해야 한다.

                                             /소자 하나를 위하여 우리 주님은 십자가 지시기까지 사랑하셨다. 9:9, 39:28,6:39

 

2. 기도에 대하여/4:23-31

               a. 대적들에 의한 위협과 핍박이 등등하던 시절이었다.

               b. 어떤 기도를 드렸나?

                              i. 위협과 협박을 굽어 보아 달라는 청구를 했다. 우리 같으면 어떻게 기도할까? 하나님 죽어요. 대적자들을 몽둥이로 박살내주세요. 생각을 하나님께 강요하지 말라!

                              ii. 북한, 연변, 또는 중앙 아시아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기도?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무리들을 싹쓸이 해달라는 간구를 드리는 것이 옳은 일인가? 체제와 독재 정권이 무너지게 해달라는 간구는 바르지만, 독재자들을 죽여달라는 간구는 바르지 않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이 그들의 죄악 중에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신다(18:23). 그러므로 우리들의 간구는 우리의 고난을 보아 주옵소서, 살펴 주옵소서 구원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은 악인들도 변화되어서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있다.

                              iii. 그런 열악한(박해, 핍박) 조건 하에서도 담대하고 복음을 전하게 달라고 간구했다.

                              iv. 기적이 일어나게 해달라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해달라-누구의 손인가? 주님의 손이다. 우리의 손이 아니다.

                                             *믿음의 기도(5:15)-나는 믿음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은 나의 믿음이라는 도관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흘려 보내신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

                                             *십자가에 치유의 능력이 숨어 있다. 십자가는 우리의 영혼을 치유할 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의 육신의 질병을 치유한다. 또한 우리의 육신의 연약함도 강하게 만들어 준다. 8:16-17. 병원도 가고, 의사의 진료도 받고, 약도 먹는데, 믿음 가지고 그렇게 해야 한다. 현대 의학으로 불치병이라는 진단이 난다면 모든 인간적인 수단을 버리고 하나님만 바라고 기도한다.

                              v.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게 해달라. 누구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은 수사적인 표현이 아니라 이름 속에 권세와 능력이 들어 있다. 이름을 믿고 기도하고 선포할 때에 기적이 일어난다.

                                             *16:17-18/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오늘 우리들의 시대에도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들고 들어갈 때에 하나님께서 복음을 확증하기 위하여 표적과 기사를 행하신다.

                              vi. 빌었다. 기도했다. 어떤 기도를 했는가? 합심기도!

                                             * 마음으로 기도했다. 일심으로, 마음을 모아서= 영으로/ 자리에 모여 있더라도 마음이 따로 놀고 있으면 영이 것이 아니다. 비록 몸이 떨어져 있더라도 마음이 되어 있어야 한다.

                                             *소리 높여서 통성기도, 성령충만, 담대한 복음 증거!

 

 


스더

2011.08.18 22:04:40

http://www.churchboston.org/sermon/06101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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