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금요기도회:1/21/2011

제목:가장

1. 새해 인사:새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a. 어떤 복을 빌었는가? 세상적복, 세속복, 세상일이 되어 가는 복을 빌었다. 건강의 , 자녀의 , 손대는 일마다 형통한 , 돈복이 넘치길 축복합니다.

               b.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마음과 생각을 품고 이웃을 축복하는가? “주의 복을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i. 1:3-신령한 , 영적인 !

                              ii. 육신적은 복은 영적인 복과 언제나 나란히 가지 않는다.

               c. 어떻게 하면 주의 복을 넘치게 받을까?

                              i.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을 때에 복을 받는다.

                                             *무릎을 꿇는다와 축복한다는 바락이라는 동일한 글자다. 복을 받고 싶다면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기도한다는 의미이다. 왕상8:54-55, 3:14,15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경배한다는 의미이다:95:6

 

2. 10:12-13

               a. 나의 이웃이 나에게 축복을 선언했을 때에 내가 축복을 받을 조건이 되어 있다면 하나님의 복이 나에게 임한다. 내가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그가 빌었던 복이 나에게 임하지 않는다. 이웃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했다면 이웃이 축복이 나에게 임하도록 나는 영적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35:13

              b. 남이 나를 저주한다면 내가 수용하여서 맞대응하면 이웃의 저주와 비방을 내가 당한다. 그러나 그것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저주와 비방은 그것을 사람에게 돌아가게 것이다.

               c. 그리스도인들은 저주할 권리가 없고, 축복할 의무만 주어져 있다. 6:27-28

 

3. 가장 ?

               a.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지식/3:8 가장 탁월한 가치가 있는 지식!

               b. 6:3-하나님을 알아가기

                              *안다는 야다라는 동사와 이라는 동사를 사용한다. 빈은 이해한다라고 번역될 수가 있는 말인데, 하나님을 학문의 대상으로 연구하고 알아가는 것이다. 반면에 야다는 하나님이라는 인격을 만나서 알아가는데, 앎을 통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헌신하는 것을 야다라는 동사로 표현한다.

               c. 에스겔 선지자/”내가 여호와 인줄을 너희가 알리라

                              *심판이 나타나는 문맥-6:10

                              *구원이 선언 되는 문맥-36:38

               d. 호세아 선지자/2:19-20

               e. /42:5

               f. 사도 베드로/5:8-기적을 체험하고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4. 하나님을 알아가기-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체험하여서 알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말씀을 순종하여서 실천 때에 우리의 영혼이 성장하게 된다. 성경 말씀을 지적으로 인식하여서 이해했다고 하여서 우리의 영혼이 자라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아 두고서 그것을 실천하여서 경험했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을 알았다라고 말할 수가 있다.

 


스더

2011.02.02 21:41:46

http://www.churchboston.org/sermon/01211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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