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린도전서 4:7-13절 말씀
*사도들은 자신들의 사역을 세상의 구경거리로 생각을 했습니다. 당시 로마에는 원형 경기장에서 무사들의 싸움이나 사형수들을 맹수에게 던져주는 경기와 오락들을 자주 벌렸습니다. 그것을 구경거리라는 말로 표현을 했습니다. 결국은 자신들의 주를 위하여 행하는 모든 사역들을 자랑거리로 여기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높아질려는 야망을 가지고 주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경책하는 말씀입니다.
*또한 사도는 자신들이 세상의 더러운 것이며 만물의 찌끼와 같다고 선언했습니다. 당시 세계에서는 재앙을 막기 위하여 인간 희생 제물이 필요했는데 그 인간 희생제물은 범죄자나 극빈자나 기형아들 가운데서 선택되었습니다. 타인의 생명(전연병을 막음)을 구하기 위하여 희생이 되는 제물을 더러운 것이나 찌끼라는 낱말이 표현했습니다. 사도들 자신은 자신의 사역이 세상에서는 무시를 받고 경멸을 받고 있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또한 자신의 생명을 버려서 타인들을 구원하고 유익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반석(기초석)! 사 28:16
*예수께서 당신의 삶의 기초석인가 아니면 거침석인가?
3.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을 주시는 분!
우리의 생명은 예수 안에 있다. 우리가 예수 안에 있다는 사상은 우리들은 예수와 연합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In Christ=in union with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