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9/5/2008
제목:욕심처리.섭리.성령이임하시면

1. 욕심 내려놓기/호1:1-2
        a. 전치사:to와 through의 차이점
        b. 거울과 유리의 차이점
2. 하나님의 섭리/롬11:33-34
        a. 요셉사이클/창37:18-36
                *요셉이 미디안 상고에 팔려서 애굽으로
                *만약 내가 소설가나 드라마 작가라면 요셉을 어떤 모습으로 애굽에 보낼까? 용사로, 귀족 집안에 입양, 장사꾼으로…
                *하나님은 그를 노예로 보냈다. 애굽으로 팔려갈 때에 위기와 반전이 있었다. 미디안 상고들은 이미 오래 전에 길르앗으로부터 애굽으로 장사차 가는 길이 었다. 바로 그 시간에 만났다. 조금 일찍 혹은 조금 늦게 그곳을 지났다면 요셉은 팔릴 수 없었다.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마치 로켓이 우주 공간에서 도킹하는 것과 같다.
                *내 삶은 어떤가? 하나님이 실수 없이 인도하고 계시는가?
3. 성령이 임하신다면…
        a. 삶의 방향, 목적이 생겨난다.
                *수학.물리.공학:스칼라vs. 벡타
                *당신의 삶에 목적이 없고, 방황하고 부평초같은 삶을 산다면 당신은 성령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요20:22<성령을 받으라:성령을 잡으라, 취하라,붙들라!> 그러면 당신의 삶은 가지런해질 것이고 삶의 목적과 방향을 가지게 된다<스칼라에서 벡타로>
                *오늘날/방향보다는 속도를 중시한다. 그래서 그런지 조기교육을 시킨다. 영재 교육이니 뭐니 하면서… 왜 교육을 하는지를 모른다!
                *예를
                        >다윗/삼상16:13/기름부음은 성령을 상징한다. 사무엘이 머리에 기름을 부었을 때에 다윗에게 성령이 힘차게 내려왔다. 이때 이후부터 다윗의 삶에는 꿈, 즉 비전이 생겨났다.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는것이 삶의 목적이 되었다. 목동이 임금이 되는 것은 언감생시!
                        >모세/출3:2/미디안 광야에서 불붙은 가시 떨기 나무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성령불! 이드로의 양떼를 돌보는 목자에서 이스라엘을 애굽의 노예로부터 해방하는 지도자가 되었다. 그 비전이 성령불로 재점화 되었다
                        >여호수아/신34:9/땅을 정복하고 분배하는 사명을 받게 된다. 지혜의 성령이 임하시므로써!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마3:16-17(사61:1절의 예언 성취). 목수에서 목자로 바뀜.
                *Life is wonderful:인생은 경이(wonder)로움으로 가득차(full)있다. 성령불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성령불을 받아서 삶의 목적이 생긴 사람들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움직이는데, 장애물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 속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에게 그것을 정복할 수가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신다.
        b. 영안이 열린다. 육신의 눈이 볼 수가 없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세상을 바라보되 영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
                *다윗: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삼상17:11,24
                        허상:골리앗의 키, 용사중의 용사
                        실상:할례 없는 백성. 시체나 다름없다.
                *게하시:엘리사<도단에서 있었던 일> 왕하6:11-14
                *여호수아,갈렙/민14:9,민13:33
                *마음눈(영안)을 밝히소서! 엡1:18-세상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과 의지를 명백하게 볼 수 있게 된다.
        c. 담대함이 생긴다. 나의 모든 경험 지식 기술을 하나님이 사용하신다. 심지어 나의 약점까지도 사용하신다.
                *다윗의 예/삼상17:39-40, 삼상17:45-50/다윗의 물맷돌 실력! 이것은 그가 목동 시절에 갈고 닦았던 실력이다. 이것이 골리앗을 제압하는데 사용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다윗이 물맷돌을 다섯개를 골랐다. 적어도 다섯개 가운데 하나는 골리앗을 맞출 수가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골리앗의 약점도 한 눈에 간파했다. 면상(이마)이 약점임을 알았다.  물매돌을 하나만 가지고 나갔다면 다윗의 믿음은 허황된 믿음이다. 그러나 5개를 골랐다.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다섯을 취한 것은 아니다. 믿음과 함께 자신의 기술이 결합되었다. 물매돌은 쿠르즈 미사일이 아니다. 다윗이 실수했다면 골리앗을 죽일 수가 없었다.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겼다.
                        >모세/출4:17<지팡이>
                        >삼손/삿15:15-16<나귀턱뼈>
                        >다윗/물매돌
                        >오병이어/5천명을 먹임
                        >고전1:25/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의 강한 것을 이긴다.
                        >당신의 손에는 무엇이 들려져 있나? 실력을 갈고 닦으라!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면 당신 손의 작은 것이 큰 역사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