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8/8/2008
제목:형제사랑.영의 아버지.빛

1. 형제사랑/요일3:17-18
        a.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약2:14-17
        b. 형제 사랑은 믿음을 재는 척도/리트머스 용지
        c. 형님먼저.아우먼저!
        d. 당신의 형제 사랑은? 벧전1:22, 요13:34-35
        e. 형제 사랑의 결과/시133:1-3/하나님의 복이 공동체에 흘러 넘친다.
2. 돌보시는 하나님/하나님은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시다.
        a. 우리의 생활을 돌보시는 하나님/마6:26,30
                *창1:29-30/하나님이 우리의 먹을 식물을 준비하기 위하여 셋째날 풀을 창조하셨고, 둘째날은 땅을 만드셨다. 여섯째날 동물과 인생들의 양식을 위하여 미리 계획을 가지고 준비하셨다.
                *어떻게 살 것인가? 마6:33
        b. 환란과 시련 가운데 있는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시17:7 신33:27, 신1:31
                *모래위의 두발자욱
                *하나님은 우리의 시련 가운데 함께 있다
                *우리의 태도? 출15:22-27/마라 다음에 엘림이 있다. 그런데 전통적인 견해로는 마라와 엘림은 11km정도 떨어져 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았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시련에 대한 태도는? 원망인가 감사인가? 오아시스는 저 멀리 있지 않다.
        c. 우리를 훈련 시키시는 하나님
                *출19:4, 신32:10-12
                *고난의 절벽/로버트 슐러 목사의 시
        d. 하나님의 징계/사랑의 매로 때리시고 어루만지신다.
                *잠3:11-12
                *삼하7:14-15
                *히12:7-9/하나님은 우리의 영의 아버지
                *하나님의 우리의 길을 가시와 담벼락으로 막는다/호2:6-7
3. 빛은 감추어지지 않는다.
        a. 다윗의 경우/삼상16:18/ 시골의 한 양치기 소년이 왕궁에 알려지다 어떻게 그런 일이? 삼상16:13<성령의 기름부음>
        b. 우리 주님 예수의 경우/갈릴리 시골 청년/그 빛이 온세상을 비추고 있다
        c, 사60:1-3
        d. 내가 어디에 있더라도/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다면 온 세상이 우리의 빛을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