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3/20/2009
제목:죄사함.간구(고범죄).아이들도
1. 죄사함/지운다(blot out), 도말한다.
        a. 시51:2,9, 사43:25,사 44:22
        b. 상처는 아물어서 자국(흔적)이 남아 있어서 기억 나지만, 하나님은 그 기억조차 갖지 아니하신다. 렘31:34 사람은 잊을 능력이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지은 죄를 지우시고 기억조차 아니하신다. 하늘에 올라가서 내가 땅에서 지었던 죄에 대하여 묻는다면 하나님은 모르신다. 기억이 없다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2. 우리의 기도/영적인 간구/시19:12-13절
        a. 내허물(실수), 죄를 어떻게 알까? 거울을 보면 된다. 어떤 거울? 말씀의 거울!
        b. 율법(말씀) 7-11절/완전, 확실, 정직, 순결, 정결, 진실, 의롭다.
        c.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욥1:5<혹시 내 아들이…>
                i. 말씀 사역? 히4:12-13, 요6:63/태양의 온기에서 피할 수 없듯이 말씀의 비추임 앞에서 죄는 숨을 수가 없다. 마10:26, 시90:8
                ii.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해달라
                        *그릇범죄/민15:22 unitentionally, 죄가 죄인지 모르고 짓는 죄를 말합니다.
                        *짐짓범죄/민15:30,31/defiantly<높이 든 손으로, 교만하게>
                                >우리들도 죄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죄의 유혹에 넘어가서 죄를 짓는데 이것도 짐짓범죄인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생기는 다른 차원의 죄이다. 유혹에 넘어갈 때에 성도들은 내가 그 일을 해서는 안되는데 하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떨면서도 유혹에 넘어간다.
                                >여기서의 짐짓범죄는 죄를 지으면서도 “하나님이 있기는 어디 있어 하면서 하나님을 무시해 버린다”-바로 이런 죄가 짐짓 범죄이다.
                                >성령훼방죄(모독)비방죄/영원히 사함 받지 못한다. 히10:26-29절/막3:28-30, 마18:31-32/영원히 씻겨 지지 않는 죄
        d. 어떻게 하면 죄를 짓지 않게 되는가?
                i. 말씀을 마음에 담아 둔다/시119:11
                ii. 말씀을 마음에 새긴다/신6:6
3. ‘내 아이만은 달라’/내 아이도 거짓말을 할 줄 안다.
        a. 어떤 어머니의 고백/나의 고백/디모데
        b. 아이들도 영적인 존재다. 악에 물들어 있기에 상황이 불리하면 거짓말한다. 이것을 인정하고 내 아이를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에 있는 악을 씻어낸다.
        c. 공부도 잘하는 아이/ 예수만 섬기는 아이/ 내 아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