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금요기도회-97

금요기도회 :7/24/2015

대표기도: <선교부>

찬송가: 486-주예수여 은혜를 내려 주사!

 

1.    예배 시간에 말씀 들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갑은 저 설교는 우리 교회 을이 들어야 하는 말씀인디, 을은 어 저설교는 우리 교회 병이라는 사람이 들어야 하는 설교인데 라고 생각하면서 설교를 듣고 있다면 설교 잘 듣고 있는 걸까요? 확실히 잘못 듣고 있지요. 설교는 하나님이 바로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어린 사무엘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사무엘아라고 불렀지요. 그랬더니 사무엘이 엘리가 부르는 줄 알고 엘리에게로 달려 갔지요. 그랬더니 엘리가 하나님이 사무엘을 부르시는 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에게 하나님이 다시 부르시거든 주여 말씀하소서!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응답하라고 가르쳤지요. 이렇게 응답해야 하나님과 나 사이에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거기에 집중하여서 따라 들어가다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폭포처럼 자신의 심령에 쏟아져 내림을 경험하게 됩니다. 은혜 스러운 예배는 오직 본인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기 바랍니다./예수께서 누구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나요라고 물었더니 우리 시어머니 죄 때문에 돌아가셨습니다. 잘못된 대답! 누구의 죄 때문에? 바로 내 죄 때문에 돌아가셨다라고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왜 뚱단지같이 시어미니 죄? 고부간의 갈등 때문에? 아니지요. 이 며느리는 불신자이고 시어머니는 권사이신데, 늘 시어머니가 내 죄 때문에 예수께서 돌아가셨다고 기도하시면서 가슴치고 우시는 것을 보면서 우리 시어미니 죄 때문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구나라고 생각했고, 세례 문답할 때 물으시는 장로님에게 그렇게 대답했다는 것 아닙니까? 예수는 누구의 죄 때문에 죽었다고요? 내 죄 때문에! 오늘 설교는 누구에게 하고 있나요? 바로 나에게! 

 

2.    내 안에서부터 일어나는 채근/선교의 당위성-4

*선교의 당위성-첫번째 하나님의 명령, 두번째 지옥에서 들리는 고통 소리 때문에, 세번째는 외부에서 도와달라는 요청의 소리 때문에, 네번째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 때문에 선교하지 않을 수 없다. 고후5:14/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데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했기 때문에 불신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는 깊이만큼 큰 선교사가 된다.

 

3.    좋은 교회, 나쁜 교회를 구별하는 기준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한가지를 소개하면 나쁜 교회는 Everbody, Somebody, Nobody!이게 무슨 소린고 하니, 모든 사람이 아 이 일은 누군가가 하겠지라고 생각하고 하지 않는데, 그러다 보니 아마도 그 일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렇다면 좋은 교회는? Everybody, nobody, somebody! 모든 사람이 이 일은 궂은 일이고 험한 일이고 이 일을 해도 빛깔도 안나는 일이라 아무도 하지 않겠구나 그러니 내가 해야겠구나!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사람이 보든 지 안 보든지 하나님이 보시면 되었다라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감당합니까?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맡겨진 일이라면 성실하게 감당하십시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큰 일을 맡기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 좋은 교회로 만들어갑시다. 어떻게? Everybody, nobody,somebody! 라는 슬로건이 살아 있는 교회가 되어야 겠습니다.

 

 

4.    왕상3:12-15/지혜,부귀영화,수명!  12절은 기도 응답의 결과입니다. 솔로몬이 무엇을 구했습니까? 지혜를 구했습니다.여기서 말하는 지혜는 어떤 지혜? 재판에서 나타나는 지혜, 선악을 분별하는 지혜를 의미하지요. 공부잘 하게 하는 머리회전 잘 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마음을 주셨다라고 말씀하셨지요. 정말 그런가? 이후 컨택스트인 16-28절까지에서는 포대기에 쌓인 아이가 어떤 창기의 아이인가를 가려내는 아주 어려운 재판을 솔로몬이 하게 되었지요. 명판결을 하지요. 누구의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사용해서 말입니다. 이 지혜가 없었다면 판결을 정확하게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솔로몬이 궁지에 몰려 있었을 것입니다. 이런 지혜는 어떤 지혜? 성령으로 말미암은 , ‘지혜의 말씀의 은사>-지혜의 말씀! 아이를 반으로 쪼개서 반은 이 여자에게 반은 저 여자에게 주라는 이 말씀이 지혜의 말씀이지요. 이런 지혜의 말씀이 어디서 오는가? 성령을 통하여 온다! 성령이 주시는 9가지 신비 체험의 은사가 가운데 제일 먼저 나오는 은사가 아니던가요. /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무엇을 주었나요? 13절의 부귀영화! 이것은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랜트로 그냥 주셨습니다. 무엇으로? 덤으로 주었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쏙 들었기 때문에 그냥 공짜로 덤으로 부귀영화까지 주었습니다. /그러고 세번째로 하나 더 주셨습니다. 무엇을? 장수의 복을 주었습니다. 14절 말씀에 그 약속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약속는 그냥 공짜로 주시는 것이 아니라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두 번째의 부귀 영화는 조건 없이 주었으나 세 번째의 목숨은 조건을 붙였습니다. 어떤 조건인가요?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의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이것이 조건입니다. 솔로몬이 땅에서 수를 누리는 방법이 무엇이라고요? 다윗처럼 행하라는 말씀이다. 솔로몬이 장수했나요? 못했습니다. 60살 정도에 죽었지요. 다윗은 70까지 살았는데 말입니다. 옛시대에 60살이면 그래도 살 만큼 살았지요. 그러나 그리 오래 산 것은 아니지요. 왜 그랬나요? 솔로몬이 말년에 무슨 짓을 했나요? 처첩을 많이 거느리면서 처첩들이 왕궁에 들여온 우상들에게 마음을 빼앗겨서 다윗처럼 올곧은 신앙생활을 못했지요. 솔로몬이 장수의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조건을 갖추었어야 합니다. 오늘 신약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장수의 축복은 주어져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땅에서 오래 살 수가 있습니까?6:1-3<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땅에서 장수하는 영적인 이유? 과학적인 이유는 아니다. 영적인 이유는 내가 이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수용하고 살아 갈때에 내 삶에 나타나는 결과이다. 장수의 비결! 주안에서 부모를 순종하여서 받들어 섬길 때이다.  

 

5.    죄사함은 지은 죄를 하나님이 씻어 주는 것이다/ 51: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סֵ֣נִיכַּבְּסֵ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טַהֲרֵֽנִי>  다윗이 지은 죄는 간음죄(밧세바)와 살인죄(우리야)를 저질렀다. 이 죄악들이 누구를 더럽혔나? 다윗의 심령과 삶을 더럽혔다. 어떻게 죄로 더러워진 심령에서 스테인이 빠지고 말갛고 깨끗하게 되는가? 씻으면 된다(빨래 하듯이, 세탁하듯이)

/ 15:11, 18-20-진정으로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으면 더럽혀 지는 것(예수님 당시에는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으면 의식적으로 더러움을 입는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음)이 아니라, 우리들이 짖는 온갖 죄악들이 우리의 마음에서 나오기에 이런 죄악들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더럽혀 진다(더럽힌다, κοινοῖ )는 것을 우리 주님이 말씀하셨다. 우리들 속에 가득 차 있는 악에서부터 밖으로 그 악이 나올  때에 입으로든지, 손과 발로든지 간에 눈에 보이는 행동으로 나오면 그것들이 우리의 심령을 더럽힌다. 예를 들면 우리들이 우리의 이웃을 욕을 하면 할 때에는 즐거움이 있지만 돌아서면 찝질해진다. 찝질한 그것이 우리의 마음이 더렇혀 졌다는 증거이다.  사도 바울은 우리들이 그런 더러움 외에 또한 세상의 생활방식이나 가치관을 수용함으로써 은연중에 우리의 영혼과 삶이 더러워진다고 경계했다(도덕적으로 영적으로), 고후7:1절 참조.

/ 병자호란-1636년 인조 14 12 9, 침공 닷새 만에 한양 근교까지 점령, 파죽지세였다. 인조는 남한 산성으로 피신 1637 1 3일 인조는 삼전도에서 항복하게 되었다. 왕자(소현세자)와 대군들이 수많은 아녀자들이 볼모나 포로로 잡혀 가게 되었다. 청나라 심양으로 끌려간 아낙네들의 고향으로 돌아 오게 되자 사회문제가 발생!  양반 댁에서는 이미 새 장가 들어서 정실 부인이 생겼으니 돌아온 부인들과의 밥그릇 싸움, 자리 싸움이 생겨나서 조정이 시끄러워지게 되었다. 사회문제, 상소문이 빗발치게 되었다. 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인조가 하나의 법령을 반포하지요. 그 법령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아낙내들이 홍제천에서 몸을 씻고, 속옷바람으로 건너오면 죄가 씻겨 진 것으로 간주하라는 어명이었습니다. 돌아온 아낙네들의 죄를 들추어 내어서는 안되고, 죄 없는 자로 간주되어서 이전의 정실 부인 자리들을 되참음으로써 사회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돌아온 아낙네들은 환향녀라고 불렀느데 그 환황녀가 자음접변이 되어 변형됨으로써 화냥년으로 둔갑되었습니다.cf. 노다지<노타치/금광에서 유래>, 인조는 영적인지? 아니면 정치적인지 대단히 그런 면으로 발달한 임금입니다. 홍제천에서 몸을 씻고 홍제천을 건넘으로써 죄가 사하여 진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있다. 예수의 보혈이 지금도 강같이 흐르고 있다. 그 샘물이 우리의 죄를 씻는다. 13:1-그 피가 우리의 죄를 씻어 준다. 우리의 영혼과 삶에 붙어 있는 죄를 말갛게 씻어서 깨끗하게 한다.

 

 

6.    기도했는데 어찌 응답이 없는가?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해서 인가? 아니다. 하나님은 내가 요구하는 것을 이루시고 남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나 왜 내 기도가 응답이 안되는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인가? 아니다. 나를 끔찍이도 사랑하신다. 그럴지라도 왜 기도가 안 이루어지는가? 그 이유는 기도한 후에 하나님이 기도한 내용대로 일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냥 하나님께 마음과 삶을 열어 드리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내가 일하는 것 아니다. 기도한후에, 그리고 중보기도 부탁한 뒤에 그 기도응답을 받을 만한 삶을 살아가라! 믿고 순종해 보라! 그러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열심히 새벽기도 철야기도하면서 부르짖었지만 기도 응답이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듣고 역사하시게끔 나는 순종함으로써 환경을 만들어 주라!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게끔 말입니다. 하나님의 자유를 제한하게 만드는 그런 삶을 살지 말라!

 

7.    열매 맺는 삶을 원하는가? 15:5-6<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신앙생활하는 우리의 삶에 열매가 풍성한 삶을 누리는 영적인 비결이 무엇일까요? 그 비결을 포도나무 가지 비유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포도 나뭇가지가 포도 나무에 연결되어 있으면 저절로 열매 맺듯이 너희들도 예수 안에 거하고 있다면 저절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열매 맺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단 한가지, 주님과의 연결이 끊어져 있기 때문이다.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 나무에서 끊어져서 1mm만 떨어져 있어도 포도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열매 맺는 것은 고사하고라도 포도나무 가지가 죽습니다. 우리가 주님과의 연결이 끊어 지면 열매는 고사하고라도 우리의 영적인 생명이 죽어 버린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이 잡히시던 날 밤에 대제사장 하속들이 예수님을 체포하여서 대제사장의 집으로 갈 때에 다른 제자들은 모두 도망을 갔지만, 베드로는 도망 안가고 무슨 일을 했습니까? 15:54절에 보면 베드로가 멀직이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안 뜰까지 따라 들어 갔습니다. 어떻게 따라갔나? 멀찍이 따라갔다고 기록해 주고 있지요. 함께 체포되어 간 것이 아니라 거리를 두고 따라 갔습니다. 그리고 나타난 결과는 세 번이나 말로 자신이 예수의 제자가 아니다라는 말을 했지요. 이렇게 주님과 분리되어 있으면 열매는 고사하고 영적인 생명 마저도 위태위태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나와 우리 주님과의 영적인 거리는 얼마인가를 점검하기를 바랍니다. /초대 교회에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지방에 있는 교회들을 방문하면서 그 교회에 선포했던 메시지가 무엇이었을까요?11:23<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그가 누구인가? 바나바입니다. 스데반의 박해로 예루살렘 교회의 성도들이 북쪽으로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북쪽으로 도망을 갔지요. 이방 땅 안디옥이라는 도시에 이방인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고, 예루살렘에서는 그 교회의 형편이 어떤 지를 알기 위하여 바나바를 그곳에 보냈지요. 바나바가 안디옥 교회 위에 임하여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서 권면했던 말씀이 이 말씀입니다. 무엇?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주께 붙어 있으라! 14:22<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하고> 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 지방의 교회들을 순회하면서 주었던 권면의 말씀이지요. 믿음을 떠나지 말고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는 권면! 주를 떠나지 말고 주와 연합해 있어라, 붙어 있으라는 말씀이지요. 초대 교회 때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 까요? 사탄이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는 박해와 시련을 가지고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다가갔습니다. 박해와 시련과 핍박 때문에 주님과의 연합되어 있는 관계를 사탄은 끊어 버리려고 했습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믿음을 지키고 주님과의 관계가 끊어 지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이곳 보스톤 땅에서의 사탄의 역사는 박해? 아니지요. 유혹과 안일한 삶을 통하여 신앙을 타락하게 만들어서 주님과 멀아지게 그리고 주님을 떠나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님과 나 사이의 연결 고리에 이물질이 끼이면, 먼지가 끼이면 연결이 느슨해지고 종내에는 끊어지게 마련입니다. 우리는 주께 붙어 있는 훈련을 하기 위하여 이곳 금요기도회에 모였습니다. 내 삶에 열매는 어떻게 열리나? 저절로 열린다. 주님 안에 있고, 주님께 붙어만 있으면 열매가 맺힌다. 어떤 사람의 실험? 포도 나무는 포도 나무의 1년생 새순에서 열매가 맺힘을 알기에 다른 모든 잔 가지를 다 끊어 내고 오직 한 가지만 자라나도록 만들었습니다. 1km정도 자라나더란 말입니다. 그 끝에 포도 송이가 맺혔다는 것 아닙니까? 포도 나무 줄기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포도 나무 가지라 할지라도 그 가지가 원 줄기에서 끊어져 있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우리 주님과 연결되어 있는가를 확인해 보기를 바랍니다.  내 삶에 열매를 점검해 보니 없다면 내가 주님과 바르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점검하기 바랍니다


전의진목사

2015.07.26 20:20:52

07/24/15 금요 기도회 설교 음성 파일입니다.

http://churchboston.org/sermon/2015/072415.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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