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2
제목:물질에대한 영성
본문:마6:19-24
일시:1/29/2010
1. 19-21절/땅의 보물과 하늘의 보물
1a. 스코트랜드의 Alastair Begg목사가 들려준 이야기:수영을 할 줄 모르는 아이가 물에서 허욱적 거리는 것이 꼭 수영하는 것 처럼 보여지기도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물질 세계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것이 물질 세계위에서 멋지게 헤엄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물질의 노예로 물질에 예속되어서 살아서는 안되고 물질 위에 서서 물질을 관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1b. 땅에 쌓아둔 보물-미래를 대비해서 저축하는 것을 금하는 말씀은 아닙니다. 탐욕.탐심으로 미래에 소용이 되지도 않는 돈을 쌓아 놓는 것을 말합니다. 이웃을 착취해서도 안되고, 또한 정당한 방법으로도 재물을 쌓아 놓는 것을 금하는 말씀입니다.
i. 좀.동록.도적으로 인하여 쌓아 놓은 부가 없어진다.
>옷, 곡식.금(귀금속)-당시의 보화들
ii.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누리라고 주신 수 많은 것들을 소유하고 누리라는 것을 금하신 것이 아닙니다. 가족부양을 위하여 저축해야 하고, 노후를 위하여 연금들어야 하고, 자식 교육을 위하여 교육보험들어야 합니다.
iii. 잠6:6-8, 전5:19
1c. 하늘에 부를 쌓는 것? 자선.구제, 선교하는 것이 하늘에 부를 쌓는 것이다. 더욱 많이 즐겁게 아낌없이 줄 때에 하늘에 부를 쌓는 것이다. 눅12:33-34
i. 테키우스 황제 때의 일!:로마의 당국자가 교회의 지도자인 로렌티우스에게 교회의 보물을 보여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로렡니우스는 식사중인 고아와 과부를 보여 주었습니다.
ii. 왜 그렇게 해야 하나? 우리의 마음을 하늘에 두고 살기 위해서. 땅에 보물이 쌓여 있는 우리의 마음 전부가 땅에 고정된다. 하늘에 보물을 쌓아 놓으면 우리의 마음은 하늘에 놓이게 된다.
>골3:1-2
>물질의 땅의 것이지만 주를 위하여 쓰일 때에는 하늘에 쌓인 보물이 된다.
iii. 어느 부자 관원의 이야기/마19:21-22
iv. 부자들이 빠지기 쉬운 약점
>당시의 바리새인들의 생각:부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많이 가지면 가질 수록 하나님이 축복하신 것이다. 내가 얼마나 거룩한가 의로운가하는 척도는 내가 땅에서 얼마나 많은 재화를 가지고 있느냐에 달렸다.
>요삼2/삼박자 구원(영혼.몸,부)
v. 딤전6:17-19
>부자들의 소망? 하나님께! 가난한자들의 소망도 하나님께 있어야 한다.
>구원을 살수는 없지만, 돈으로 이미 얻은 구원을 확실하게 더욱 꽉 잡을 수가 있다.
>부자가 정죄 당하였다. 부 때문이 아니라 단지 그 부를 잘 못 사용했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가 정죄 당하기도 한다. 왜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신했기 때문이다. 보물을 가지고 았는 것은 죄가 아니라 책임이 따른다. 우리는 보물의 소유자가 아니라 관리자이면 청지기일 뿐이다.
>요한 웨슬리의 교훈:세마디/벌수 있는 만큼 많이 버시요, 할 수 있는 만큼 많이 저축하시요, 줄 수 있는 만큼 이웃에게 베푸시요.
2. 22-23절/
2a. 마음이 쌓여 있는 재물에게로 향하면 영적 지각력이 어두워진다. 마땅히 보아야 할 천국을 보지 못한다.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돈을 보지 못하면 영적인 세계를 볼 수가 없게 된다. 바른 영적 지각력을 가지려면? 마음을 하늘에 두고 살아가야한다. 마음을 하늘에 두는 방법은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면 된다. 그것은 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렸다.
2b. 아무리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주머니가 열리지 않으면 참된 은혜가 아니다.
3. 24절/두 주인
3a. 두 주인을 섬긴다는 문제는 two job을 뛴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섬긴다는 것은 헌신을 의미한다. 종은 전적으로 한 주인에게 헌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눈팔지 말라
*갈렙/수14:8
*시16:8
*개한마리가 두사람의 뒤를 따라간다. 개 주인이 누구일까? 갈림길에서 판가름난다.
3b. 눅4;5-8
*경배와 섬김은 오직 한 분 하나님께만! 다른 주인이 없다.
*우리는 청지기들이다.
*부하게도 가난하게도 말게 하옵소서:자족한 삶
>잠30:8-9
>빌4:11
3c. 그리스도인은 무소유로 살라고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라 나눔의 삶을 실천하라고 부름을 받았다.
본문:마6:19-24
일시:1/29/2010
1. 19-21절/땅의 보물과 하늘의 보물
1a. 스코트랜드의 Alastair Begg목사가 들려준 이야기:수영을 할 줄 모르는 아이가 물에서 허욱적 거리는 것이 꼭 수영하는 것 처럼 보여지기도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물질 세계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것이 물질 세계위에서 멋지게 헤엄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물질의 노예로 물질에 예속되어서 살아서는 안되고 물질 위에 서서 물질을 관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1b. 땅에 쌓아둔 보물-미래를 대비해서 저축하는 것을 금하는 말씀은 아닙니다. 탐욕.탐심으로 미래에 소용이 되지도 않는 돈을 쌓아 놓는 것을 말합니다. 이웃을 착취해서도 안되고, 또한 정당한 방법으로도 재물을 쌓아 놓는 것을 금하는 말씀입니다.
i. 좀.동록.도적으로 인하여 쌓아 놓은 부가 없어진다.
>옷, 곡식.금(귀금속)-당시의 보화들
ii.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누리라고 주신 수 많은 것들을 소유하고 누리라는 것을 금하신 것이 아닙니다. 가족부양을 위하여 저축해야 하고, 노후를 위하여 연금들어야 하고, 자식 교육을 위하여 교육보험들어야 합니다.
iii. 잠6:6-8, 전5:19
1c. 하늘에 부를 쌓는 것? 자선.구제, 선교하는 것이 하늘에 부를 쌓는 것이다. 더욱 많이 즐겁게 아낌없이 줄 때에 하늘에 부를 쌓는 것이다. 눅12:33-34
i. 테키우스 황제 때의 일!:로마의 당국자가 교회의 지도자인 로렌티우스에게 교회의 보물을 보여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로렡니우스는 식사중인 고아와 과부를 보여 주었습니다.
ii. 왜 그렇게 해야 하나? 우리의 마음을 하늘에 두고 살기 위해서. 땅에 보물이 쌓여 있는 우리의 마음 전부가 땅에 고정된다. 하늘에 보물을 쌓아 놓으면 우리의 마음은 하늘에 놓이게 된다.
>골3:1-2
>물질의 땅의 것이지만 주를 위하여 쓰일 때에는 하늘에 쌓인 보물이 된다.
iii. 어느 부자 관원의 이야기/마19:21-22
iv. 부자들이 빠지기 쉬운 약점
>당시의 바리새인들의 생각:부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많이 가지면 가질 수록 하나님이 축복하신 것이다. 내가 얼마나 거룩한가 의로운가하는 척도는 내가 땅에서 얼마나 많은 재화를 가지고 있느냐에 달렸다.
>요삼2/삼박자 구원(영혼.몸,부)
v. 딤전6:17-19
>부자들의 소망? 하나님께! 가난한자들의 소망도 하나님께 있어야 한다.
>구원을 살수는 없지만, 돈으로 이미 얻은 구원을 확실하게 더욱 꽉 잡을 수가 있다.
>부자가 정죄 당하였다. 부 때문이 아니라 단지 그 부를 잘 못 사용했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가 정죄 당하기도 한다. 왜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신했기 때문이다. 보물을 가지고 았는 것은 죄가 아니라 책임이 따른다. 우리는 보물의 소유자가 아니라 관리자이면 청지기일 뿐이다.
>요한 웨슬리의 교훈:세마디/벌수 있는 만큼 많이 버시요, 할 수 있는 만큼 많이 저축하시요, 줄 수 있는 만큼 이웃에게 베푸시요.
2. 22-23절/
2a. 마음이 쌓여 있는 재물에게로 향하면 영적 지각력이 어두워진다. 마땅히 보아야 할 천국을 보지 못한다.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돈을 보지 못하면 영적인 세계를 볼 수가 없게 된다. 바른 영적 지각력을 가지려면? 마음을 하늘에 두고 살아가야한다. 마음을 하늘에 두는 방법은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면 된다. 그것은 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렸다.
2b. 아무리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주머니가 열리지 않으면 참된 은혜가 아니다.
3. 24절/두 주인
3a. 두 주인을 섬긴다는 문제는 two job을 뛴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섬긴다는 것은 헌신을 의미한다. 종은 전적으로 한 주인에게 헌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눈팔지 말라
*갈렙/수14:8
*시16:8
*개한마리가 두사람의 뒤를 따라간다. 개 주인이 누구일까? 갈림길에서 판가름난다.
3b. 눅4;5-8
*경배와 섬김은 오직 한 분 하나님께만! 다른 주인이 없다.
*우리는 청지기들이다.
*부하게도 가난하게도 말게 하옵소서:자족한 삶
>잠30:8-9
>빌4:11
3c. 그리스도인은 무소유로 살라고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라 나눔의 삶을 실천하라고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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