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금요기도회:1/20/2012

제목:종말론적 .건강한 신앙생활

1.       그리스도인의 종말론적인

a.       그리스도인들은 already~not yet라는 구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의 구원은 성취되었고, 최종적인 완성은 예수의 재림으로 이루어집니다. 2천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얼마의 세월이 흘러야 우리의 구원이 완성되는가? 하나님 만이 아신다. 우리 주님이 하시라도 우리에게 오실 있다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살아야 한다.

b.      고전 7:29-31/없는 자처럼 살라!

i.         아내 있는 자는 없는 같이/가족 사랑에 푹빠져서 살지 말라. 그것이 지상에서 최고의 가치가 있는 인양 생각하지 말라. 가족에 절대 가치를 부과하지 말라. 우리가 가족을 누리고 살아가지만, 하늘이 있음을 잊지 말라는 말입니다. 하늘은 우리의 영혼이 돌아갈 고향이다. 가족에 절대 가치를 부과하면 나는 우상숭배자가 된다.

j.        희로애락의 감정에 휘둘리지 말라. 슬픔이 찾아와도 과도하게 슬퍼하지 말고, 기쁨이 찾아와도 과도하게 기뻐하지 말라. 모든 감정은 지나가기 때문이다.

k.       물건을 사는 자들은 그것들을 소유하지 않은 자처럼 ( 물건을)사라.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그것을 쓰지 않은 자같이 살라. 말은 세상 것들이 우리에게 구원과 영생, 참행복을 가져다 주는 처럼 그것들에 푹빠져서 살지 말라! 없는 같이 살라.

l.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 세상 형적(외형) 지나간다. 사라지기 때문이다.

                *요일2:15-17-이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사랑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사랑할 쓰는 아가파오라는 글자를 쓴다. 하나님 처럼 사랑하지 말라는 말이다.왜냐하면 세상 형적은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현재의 ? 소금쟁이 같은 삶을 산다. 소금쟁이는 물표면위를 나는 듯이 미끄러지면서 움직이는 벌레다. 그들의 관심은 깊은 바다가 아니다. 그들은 웅덩이의 물표면이 주관심사다. 깊은 진리의 바다가 우리를 부른다.

                *3:1-2/위의 것을 추구하는 삶을 성도는 종말론적인 삶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어느 태평양 섬에 전래되어 내려 오는 이야기:종말을 준비하는 삶을 살자. 4:12-하나님을 만나기를 준비하라.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기간이 땅에서의 80 90년간의 삶이다.결산의 날이 다가 오고 있다. 얼마큼 준비가 되었는가?

2.    우리는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a. 예수의 공생애 3-하나님의 나라 전파, 교육, 치유사역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 고난과 핍박을 받았다.

 

                        i. 1;5-빛이 어두움에 비치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했다. 1:11빛이 자기 , 자기 백성에게 왔지만 백성들이 거부했다. 그러나 중에서 개별적으로 예수를 영접하는 자들이 있었다. 12제자들, 70 전도단, 500 형제들! 예수의 사역은 부류의 사람으로 나누어지게 했다. 지지와 거부! 목숨걸고 예수를 지지하고 따랐다. 목숨걸고 반대했다.

                        ii. 12:51-53/살아 있는 복음은 가정에 불화를 일으킨다. 그래야 구원사역이 일어난다.  11:2/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c.       사도 바울의 사역?사도 바울은 1,2,3 전도 여행을 소아시아, 마케도냐,아가야 지방에서 했다. 매질,돌파매질, 채찍질, 투옥. 목숨을 위협받았다. 각도시마다 소동,소요가 일어났다.

i.         17:6/천하를 오지럽게 하던 사람들~

j.        24:5-전염병이라는 비방을 받았다.

k.       25:24/살려 두지 못할 사람

l.         26:24/미쳤다. 정신이 사람이다.

m.    19장의 에베소에서의 부흥? 도시 전체에 소요가 일어났다.

d.      이곳 보스톤에서의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신앙생활하고 있는가?

i.         고후2:14-16/냄새=향기,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산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악취를 풍기는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싸우고 비방하고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결함이 있는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j.        11:38/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사람-이런 사람에게는 세상이 별로 가치가 없었다. 그들은 너무 사람이어서 세상이 그들을 담아 수가 없었다.

k.       19:15-나도 바울을 안다. 이것은 악령(unclean spirit) 말이다. 사도 바울은 지옥에까지 알려져 있는 인물-지옥의 권세를 벌벌 떨게 만들었던 인물이다. 우리도 사도 바울처럼 지옥을 흔드는 그런 인물이 되어야겠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나?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기도하고 일어나 말씀대로 순종할 때에 지옥권세가 벌벌 떤다.

 


천재소년

2012.02.06 21:35:28

http://www.churchboston.org/sermon/01201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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