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금요기도회:1/18/2013

요악(1)

 

1.       셋째 아들/순종에 대하여

21:28-32

371(580)-삼천리 반도 금수 강산~

*비유-핵심-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맏이냐 둘째냐?/맏이는 예라는 대답을 하고서 불순종, 둘째는 아니오 라는 대답을 하고서 뉘우치고 순종했다./둘째가 아버지의 뜻대로 아들/예수의 적용-맏이는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바리새인들, 서기관들로 적용하셨고, 둘째는 세리와 창녀로 사회적으로 하층 계급들, 소외계급으로 적용하셨다.

*순종과 믿음과의 관계/16세기 종교 개혁가들의 4 모토중의 하나가 sola fide! 사도 바울의 사상은 이신칭의, 이신득구’! 오직 믿음을 강조한 것으로 이해했다. 사악한 짓을 하더라도 믿음만 있으면 천국 간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 2:4, 1:17-18/그러나 바울도 야고보처럼 믿음에서 나오는 순종(행위) 강조했다. 16:25-27/사도 베드로도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 가운데서 선택하여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 이유(의도, 목적)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벧전1:1-2 예수께 순종을 일생 동안 배우게 하려고 우리를 선택했다고 기록./예수께서도 순종을 통하여 온전( 인격)하게 되었다라고 5:8-9절에 기록!/믿음과 순종은 동전의 양면 & 순종은 적분과 같다.                         

*맏이/, 갔다. 그런 행동이 나왔을까? 힘든 일이니깐! Vison 없었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그것은 소유가 되는 포도원, 내가 가꾸면 나중에 망가진 포도원을 상속받게 된다. 장래에 것이 된다는 비전을 보았다면, 아버지가 말하기 전에 솔선 수범하여서 일하러 나갔을 것이다./구약의 백성들-시내산에서 19:8, 대답은 시원하게 그러나 시내 언약을 지키지 않았다. 바알과 아세라를 여호와와 함께 섬겼다. 결과로 남북 왕조의 멸망, 722, 587 멸망! /오늘날 맏이 타입의 성도? 예배 시간에는 말씀의 은혜를 받으나, 삶의 현장에서는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서 산다. 불순종! /어떤 부부의 대화-성지순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소리로 읽어 보겠노라. 거기까지 필요 없소, 안에서나 지키쇼!/영적 상태-아동기- 조심하라고 말하면 예라고 대답하지만~, TV그만 보고 자라하면 예라고 대답하지만~  /

*맏이 타입의 변종 1 –토를 다는 아들들, 그렇지만~ /순종을 지체하는 것이 불순종이다. 차차 마귀/9:59-60, 죽은 아버지를 먼저 장사하고 후에 따르게 하옵소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9:61-62, 가족을 먼저 작별하게 하옵소서 ,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 보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고척교회의 어떤 여자 집사-십일조 헌금 이야기

*맏이 타입의 변종2-토를 다는 아들들, 그렇지만~/부분적인 순종(편식) 불순종이다. 부담이 되는 것은 거부한다. 순종할 능력은 있지만, 그것은 내가 원치 않기에 하지 않는다.  전폭적인 순종을 우리 주님은 요구하신다/구약의 부분적인 순종으로 버림 받은 사람은 초대 임금 사울이다. 삼상15:3,9,17-23, 삼상31:1-6(주님은 헤렘을 명하셨지만, 생각에는~) 의외로 이런 사람이 많다. 예화-어떤 귀부인이 목수에게 돈과 설계 도면을 주면서 설계도 대로 집을 지어 것을 요구. 그러나 목수는 자기의 경험과 지식을 따라서 자기의 취향을 따라서 집을 지었다. 이래서는 안되지요. 성경대로 자신의 인생의 집을 건축해야 한다. / 그러나 순종해야 하는 일이 능력 밖의 일일 때가 문제다. 이것 때문에 죄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 내가 영적으로 성장하면 수가 있는 일일 경우에는 하나님이 우리가 자라 때까지 기다려 주신다. 예를 들면 아프리카 선교사로 가라, 사모가 되라, 목사가 되라 원수를 사랑하라 등등의 명령은 지금 당장은 없다. 많은 고민과 기도 끝에 수가 있는 일이다. 우리의 부족함을 우리 하나님이 용납하신다. 하나님은 기다려 주신다.

 

*둘째/no라고 대답하고 뉘우치고 일하러 포도원에 갔다./ 이런 행동? 일이 퇴약 내려 쪼이는 포도원에서 일한다면 힘들지, 포두원이 것도 아닌데 거부했다.. 그러나 내가 하지 않으면 아버지가 그런 고된 노동을 해야 하는 때문에 안스러워서 자신이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 /누구를 지칭하는가? 세리와 창기들이라고 적용하셨다. /구약의 인물들 중에는 예레미야 같은 인물-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나는 아이라 하면서 거부(20 약관의 나이에 열방의 예언자로 부름을 받았다), 모세-4 거부, 5번째 하나님이 화냈을 때에 accept하게 되었다. 기드온-6:15, 요나-니느웨로 가는 대신에 다시스로 도망, 나중에 뉘우치고 니느웨로 갔다./오늘날 둘째 타입의 성도들은? 주의 일을 목사가 부탁하면 입에서 나오는 소리:나는 못해요(모태 신앙), 그러나 기도하다 보면 눈물이 흐르고 회개하고 일을 순종해서 하게 되지요. (찬양대, 교사,부엌 봉사,구억장 etc…)-/ 이런 행동이 나올까? 권위에 대한 상처 때문이다. 상처가 치유되어야 불순종의 대답이 나온다. 벽에 있는 구멍<보기는 !>/어떤 영적 상태에 있는 아들일까? 영적으로는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들이다., 사춘기 때에는 부모가 말하는 것은 무조건 no! 

 

*셋째 아들/가상적 아들, 본문을 넘어서 있는 아들/yes라고 대답하고서 곧바로 포도원에 일하러 들어간 아들/누구를 지칭했을까? 예수님 둘레에 진치고 있는 12명의 사도들(제자들)/4:18-22, 9:9,/구약의 예언자 가운데, 이사야 6:8/이런 셋째 아들의 표상은 누구일까? 예수 그리스도! 8;29(항상 순종), 2:8(죽기까지 순종),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기도한 후에 일어나서 인고의 길을 걸어 가셨다. Via dolorosa).하나님께 3:16-17절에서 예수는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아들!

*하나님의 구원사는 바로 셋째 아들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사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징검다리 돌들이다.  아브라함(12;4), 마리아(1:38), 예수(5:18-19), 우리들( 29장을 순종함을 통하여 써내려 가는 사람들, 28:30-31)-순종과 성령(5:32)/MVP(최우수 선수)-하늘 나라에서 받을 ! Misssion, vision, passion-우리 주님은 하나님 나라가 비전이었고, 십자가 지시는 일이 미션이었고, 열정을 가지고 순종하셨다./가라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는 -바보는 아니라 바보 온달처럼 순종하자, 하나님의 구원사는 순종하는 평신도들에 의하여 이루어져 간다. 일반사는 영웅과 천재들에 의하여 만들어져 가지만구원사에는 영웅이 필요하지 않다. 그저 순종하는 자를 사용하여서 우리 하나님이 구원사를 이루어 가신다. 순종하자!/셋째 아들들이 되자! 구속사에는 함께함이 있을 뿐이다. 독보적인 영웅이 없다.

어떻게 기도할까?/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에 우리로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셋째 아들 되게 하소서! 하나님, 나로 셋째 아들 되게 하사 이곳 보스톤 땅에서 우리 하나님의 구원사를 이루게 하옵소서! 내게 비전 주시고, 미션 주시고, 열정 주옵소서!

 

2.       아브라함이 순종함으로써, 순종하는 이삭을 키워냈다.

22

*가정들 마다 불순종하는 아들들 때문에 부모의 마음이 낙담한다./이삭의 순종하는 모습의 절반만 되어도 소원이 없겠다는 부모들/어떻게 이런 순종하는 아들이 생겨났을까? 유전 인자 때문에?/이삭은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라났다. /하나님의 메시지-내가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면 아들이 나에게 순종한다. 아들들이 불순종한다고 하나님께 컴플레인 하지 말고, 내가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한 것을 회개한다면 아들이 순종의 아들로 변화된다/

*불순종하는 아들/우유를 먹여서 길러서 그런가? 머리에 달린 소젖으로 키웠기에? No!/어미 게가 새끼 게를 훈육-똑바르게 걸으라고 가르치면서 시범을 보였는데 걸음 질을 쳤다./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행하며 가르치자-부모들, 주일학교 교사들!  이것을 못했기에 아이들이 빗나갔다. 비행 청소년-비행기에서 떨어져도 죽는다. 제비족, 날라리~

어떻게 기도할까? 우리 하나님 내가 우리 하나님께 전적으로 순종하겠사오니, 아들이 이삭처럼 내게 순종하는 아들 되게 하옵소서!  딸이~

 

3. 내가 있는 일은 놓고,주께서 하실 일을 바란다.

*11:38-44/돌을 옮겨 놓으라! 이런 명령을 내렸을까? 이것은 사람이 있는 일인데, 이것을 순종하는 하는지를 보기 위해서이다. 나사로를 살려 내는 일은 사람이 없는 일이다. 일은 주님이 하셔야 했다. 돌을 말씀으로 치우실 수가 있었다. 도깨비 굴에서 열려라 참께! 그러나 ~

*2:7/ 항아리 6개에 물을 가득 채우라.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물질 변형 능력을 지닌 (도술?) 항아리에 6개에 물을 가득 채우는 일이 어렵겠는가? 그런데도 하인들을 시켜서 항아리 6개에 가득 채우게 했다./순종을 보신 후에 물을 포도주로 변형 시키셨다.

*진인사 대천명/사람이 있는 일은 해놓고 하나님을 바라라! 하나님이 역사 하신다./시험 공부는 준비 놓고 하나님 믿습니다 한다고 시험 성적이 나오는가?/구원사는 하나님과 함께 동역하여서 이루어 가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 고전3:9<하나님의 동역자>/수주 대토! 어리석음-덫을 놓고 기다리고 있어야지!

하나님이 내가 일은 다했습니다. 이제는 오직 주님만 바라 보오니 우리 주님 내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천재소년

2013.01.28 10:59:12

설교 음성파일 링크 : http://www.churchboston.org/sermon/01181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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