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5/2/2008
제목:기도요청,믿음이큰자,하나님의엘리야

1.        바울의 중보기도요청/엡6:19
a.        말씀(로고스)이 주어지도록 그리고 담대히 알리도록
b.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자신이 사신(ambassador)이기 때문에
i.        어떤 사신인가? 천국=하나님 나라
ii.        당시 로마에는 각국의 사신(전권대사)들이 많이 와 있었음
iii.        바울은 쇠사슬에 메인채로 감옥에 있다. 사람의 눈에는 그야말로 볼품없지만, 저 하늘에서는 인정받는 인물-몸은 감옥에 갇혀 있으나 말씀은 감옥에 갇히지 않는다
c.        바울이 전파하는 내용은 무엇일까? 고후5:18-20
i.        사도바울의 선언:하나님이 그리스도안에 죽 계셨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하신 일은 무엇인가? 화해(Reconcile)하셨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 회복을 이루셨다.
ii.        화목을 만드셨다/죄값(죄책)을 묻지 않았다:파랍토마라는 글자를 썼는데 마자로 끝난 글자는 개별적, 개인적으로 짓는 죄를 의미한다. 복수형이 사용되었다/ 화목의 직책과 화목의 말씀을 위탁하셨다 =사신이 되었다.
d.        바울이 요구한 액션은? 이러므로(20절), 화목하라, 하나님과 자기 자신과 그리고 이웃과 화해가 일어나야 한다.
2.        믿음이 큰자
a.        야곱의 소생-12아들과 디나(딸)
i.        레아/르우벤,시므온,레위,유다+잇사갈,스블론+딸 디나
ii.        빌하(라헬의 하녀)/단, 납달리
iii.        실바(레아)/갓,아셀
iv.        라헬/요셉,베냐민
b.        땅분배할 때에 야곱은 요셉에게 두몫을 줍니다. 요셉의 두아들은 므나세와 에브라임입니다. 레위는 땅이 분배되지 않기에 12는 변경이 없습니다. 창48:5-6? 왜 그랬을까요? 장자상속권은 차자에 비하여 두배의 몫을 가집니다. 그런데 요셉에게 그런 특권을 주었습니다.
c.        요셉이 막내 아들이지만 믿음에 있어서는 장자였기에 하나님이 그를 들어서 사용했다. 오늘 우리들은 21세기를 살아가는 막내아들과 딸들이지만 믿음에 있어서는 장자들처럼 되어야 한다.
3.        하나님의 엘리야/왕하2:12-14
a.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에? 하늘에 있지만, 하나님의 엘리야는 땅에 있다.
b.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쓰시고자 하시는 엘리야를 찾고 있다. 이 시대의 엘리야는 누구일까?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지고 역사는 하는 자를 의미한다. 역사적으로는 세레요한이 그런  엘리야였다. 눅1:17절
c.        하나님의 엘리야는 기도하는 사람이다. 죄에 대하여 근심하는 자, 성령의 음성에 민감한자, 힘있게 기도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