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마6:5-8
a.        각 종교들마다 독특한 기도의 방법이 있다./신관이 다르고 지향하는 인간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i.        불교(선종)/가부좌 틀고 앉아서 명상(사색)을 한다. 화두를 꺼내서 사색하다가 깨달음(각)을 얻어서 부처(각자)가 된다/남무 아미타불, 관세움보살(남무는 귀의한다는 의미)=아미타불에게 귀의하고 관세움보살에게 귀의한다라는 말을 반복함으로써 극락의 세계에 들어간다.
ii.        남묘호렌게교/불교에서도 이 파는 이단시 한다. 남묘호렌게교를 반복적으로 말함으로써 구원을 얻는다.
iii.        TM명상(초월명상)/인도의 소섬기는 힌두종파에서 하는 기도방법.마하리스 요기(요가를 하는 사람)에 의하여 재발견되어서 전파되어가고 있음/한음절, 혹은 두 음절, 혹은 한단어 두단어로 되어 있은 ‘만투라’를 반복해서 발음함으로써 새로운 의식세계로 들어간다. 만투라는 오랜 세월동안 전승되어 내려온 것인데 비밀하게 전수되어 오고 있다.  
iv.        회교도들은 ‘알라 엘 알라/알라는 하나님이다.’라는 말을 반복한다. 그리고 시간 맞추어서 하루에도 여러번 엎드려 절(경배)한다.
b.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i.        본문 6절/은밀한 가운데 계시면서 보시는 하나님
ii.        타락한 기도의 방법/외식하는 기도
*대표기도(공중기도)-웅변조의 기도, 설교식 기도, 거미 꽁무니에서 거미줄이 나오듯이…
iii.        어떤 집사님의 경험<우황청심환 사건>
iv.        사탄이 어디까지 따라 왔는가?
*기도하기전, 기도하는 동안, 기도한 후
*땅에 있는 거룩치고 완전한 거룩은 없다<예;예수께서 40일 금식을 마친 자리에 사탄이 와서 시험했다>
v.        

c.        <마음의 골방>을 만들라
i.        마음의 골방은 특별한 장소를 만드라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리이면 거기가 바로 마음의 골방이다. <예>사무실, 차 안, 산책하는 길, 설겆이하는 동안,책상에서 책을 볼 때, 쇼핑몰에서 eye-shoping할 때에도…
ii.        마음의 골방에서 드려지는 짤막한 간구를 하나님이 은밀한 중에 보셨고 아셨다. 응답이 마음의 골방에 임한다. 성령의 감동이 마음의 골방에 임할 때에 성령을 소멸치 말고 잠깐이라도 좋으니 성령의 감동을 따라서 기도하길 바랍니다.
iii.        골방기도의 위험/문을 꽝닫고…<문을 열어두고 기도하는 분:외식의 기도/기도소리가 밖으로 새 나간다>
d.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i.        8 절/구하기 전에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분!우리의 기도의 말을 듣고서야 비로소 우리의 필요를 아는 분이 아니시다.
ii.        마땅히 있어야 할 것/우리의 욕망이 아니라 우리의 필요(결핍,부족)
iii.        이방인의 기도/중언부언기도<바토로게오/똑같은 말을 여러번 반복한다> 그리스도인의 타락한 기도는 이런 이방인의 기도방법을 채용하여서 같은 말을 반복하여서 기도한다. <예를 들면 방언을 하기 위하여 할렐루야라는 말을 수백번 반복하게 함으로써 이상한 소리가 입에서 나오게 되면 방언 은사를 받았다고 하는데, 그것은 타락한 기도이다>
iv.        중언부언의 기도는 무엇일까?
*기도의 말에 마음과 심령이 실려 있지 않다면 그것이 중언부언의 기도/마음 따로 입술 따로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기도/마26:44
*바울의 세번기도/고후12:8
*말이 적고 투박한 말투일지라도 우리의 마음과 심령이 실린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듣고 응답하신다.
*어떤 장모의 간구<내 입장좀 바꾸어 놓고>
                      v. 간결한 기도/주기도문=우리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