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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로 부터 온 전갈입니다. 토요일, 그리고 주일날 오후 3시까지 미국교회가 친교실 바닥공사를 하기 때문에 친교실 바닥에 있는 우리 물건을 모두 옮겨 놓아야 합니다. 금요기도회가 마치면 온 교우들께서는 짐을 들어서 위로 옮기시던가 아니면 커먼 룸에 넣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물건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일날은 커먼룸은 쓸 수가 있습니다. 1부 예배와 중고등부는 커먼룸을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한가지는 아랫쪽 파킹장과 윗쪽 파킹장에 잠김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자물쇠가 달린 것은 아닙니다. 될 수 있으면 아랫쪽 파킹장에 차를 파킹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일날은 커먼룸은 쓸 수가 있습니다. 1부 예배와 중고등부는 커먼룸을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한가지는 아랫쪽 파킹장과 윗쪽 파킹장에 잠김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자물쇠가 달린 것은 아닙니다. 될 수 있으면 아랫쪽 파킹장에 차를 파킹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