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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중보기도 사이트에 기도 제목이 별로 올라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기도제목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기도에 대한 열정이 약간 식어서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이고 은밀한 기도의 제목은 저에게 이멜로 지금도 보내져 오고 있습니다. 공동체에 알리고 함께 기도해도 되는 기도제목들은 중보기도 사이트에 올려서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처럼 우리의 고민과 짐들을 함께 나누어 지는 공동체가 되어야 겠습니다. 혼자 지고서 힘들어 하지 말고 함께 나누어 지도록 합시다.
올라온 기도제목에 대하여서는 기도해 주시고 하나님의 위로에 대하여 리플을 꼭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공동체를 세우는 일이 될 것입니다.
올라온 기도제목에 대하여서는 기도해 주시고 하나님의 위로에 대하여 리플을 꼭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공동체를 세우는 일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