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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넘은 가지> 이상민, 김민정(에스더 구역)/ 정미송(비전 청년부)

조회 수 311 추천 수 0 2018.07.08 12:06:10
켐연장

   <담을 넘은 가지> 주 안에서 축복하며 파송합니다.

o  이상민, 김민정 집사(이민성, 에스더 구역); 직장을 따라,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갑니다.

o  정미송 (비전 청년부); 공부와 일을 마치고, 캄보디아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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