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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령강림 직전 주일입니다. 본문은 행 1:15-26인데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성령을 받기 위한 준비가 기록된 본문입니다. 이 본문을 읽으면서 나는 이런 점을 느꼈습니다. 왜 베드로를 위시한 120명의 제자들은 궐석이 된 사도의 자리를 보충해야만 했는가? 그냥 놔두어도 되지 않았는가? 11명의 사도가 핍박과 박해로 죽어갈 때에 사도를 보층했는가? 아닙니다. 마지막 사도가 죽었을 때에는 땅위에서 사도라는 직책은 모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가롯유다 대신에 맛디아라는 사도를 보충했을까요?
그들이 그렇게 한 이유는 구약 성경의 말씀(시편69:25절,109:8절)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판단과 결정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그 일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셨는가를 시편을 통하여 들었기 때문에 그들은 사도를 보충하였습니다.
우리들도 우리들의 상황속에서 어떤 결정을 하면서 살아가는가? 부단히 의지적인 결단을 하면서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이 길을 갈 것인가 아니면 저 길을 갈 것인가? 그것이 내 인생 전체를 뒤흔드는 중요한 결정일 수도 있고, 아니면 우리의 인생 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작고 작은 일일 수도 있습니다. 막연히 기도하여서 마음이 끌리는 대로 결정할 것인가? 아닙니다. 부단히 성경말씀을 읽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읽은 그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결정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말씀을 많이 먹고 그 다음에 기도하고 일어나 행하십시요.
마태복음 7장 7-8절 말씀, 구하고, 찾고,두드리는 삶을 삽시다. 구하는 것은 기도하는 것이고 찾는 것은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고 두드리는 것은 실제적으로 행동을 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한 이유는 구약 성경의 말씀(시편69:25절,109:8절)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판단과 결정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그 일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셨는가를 시편을 통하여 들었기 때문에 그들은 사도를 보충하였습니다.
우리들도 우리들의 상황속에서 어떤 결정을 하면서 살아가는가? 부단히 의지적인 결단을 하면서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이 길을 갈 것인가 아니면 저 길을 갈 것인가? 그것이 내 인생 전체를 뒤흔드는 중요한 결정일 수도 있고, 아니면 우리의 인생 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작고 작은 일일 수도 있습니다. 막연히 기도하여서 마음이 끌리는 대로 결정할 것인가? 아닙니다. 부단히 성경말씀을 읽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읽은 그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결정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말씀을 많이 먹고 그 다음에 기도하고 일어나 행하십시요.
마태복음 7장 7-8절 말씀, 구하고, 찾고,두드리는 삶을 삽시다. 구하는 것은 기도하는 것이고 찾는 것은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고 두드리는 것은 실제적으로 행동을 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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