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주영이 기도차례였는데, 민우가 불쑥나왔다.
혁준이가 손 잡아주고, 민우는 실눈뜨면서 웃고있다.
민우.. 너의 돌발적인 행동때문에 한주한주가 즐겁단다..

장혜란

2006.04.03 18:21:42

진지하게 기도하는 두 형들 쫓아서 열심히 기도하려는 민우.
저 능청스러운 표정은 딱 민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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