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번 주에는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나의 약할 때가 주님의 능력으로 인하여 곧 강할 그 때임을 생각하며 용맹한 사자 puppet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무리 용맹한 사자 puppet이라도 우리 주님의 능력의 손(?)이 들어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러한 의미를 잘 설명해 주시고 재미난 puppet 놀이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유치부 추수감사절(19) 유치부 단체사진
유치부 2008-11-23. 감옥 속에서도 감사 (3세반)
유치부 2008-11-23. 4세반
유치부 2008-11-23. 치웅
유치부 2008-11-23. 5세반
유치부 2008-11-23. 5세반(2)
유치부 2008-11-23. 5세반(3)
유치부 2008-11-23. 3세반
유치부 2008-11-23. 3세반(2)
유치부 2008-11-30. 찬양시간
유치부 2008-11-30. 헌금시간
유치부 2008-11-30. 말씀암송 5세반
유치부 [re] 2008-11-30. 헌금시간 [1]
유치부 2008-11-30. 말씀암송 4세반
유치부 2008-11-30. 말씀암송 선물을 어디에 꽂을까나~
유치부 2008-11-30. 4세반
유치부 2008-11-30. 5세반
유치부 2008-11-30. 소연이와 예진이
유치부 2008-11-30. 연필받고 좋아라하는 준호쌤ㅋㅋ
유치부 12월 사진이 11월 사진보다 먼저 업로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