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일 주일날은 창립 14주년 기념 예배입니다. 세위진 다섯분의 피택집사들에게 예배중에 안수함으로써 안수 집사로 세워지게 됩니다. 다서분의 피택집사들은 박윤빈,남상민,임승영,이희만,변은석 집사들입니다. 안수위원은 교회에 출석하는 모든 목사들입니다. 담임목사와 조목사, 최목사,장목사,그리고 문목사입니다. 안수례는 봉헌을 마친 다음에 연이어 강단에서 하게 됩니다. 피택 집사들이 강단 위에 올라 오셔서 둥글게 무릎을 꿇고 앉으면 안수위원들은 뒤에서 피안수자의 머리에 손을 엊습니다. 담임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안수례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