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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 구역의 지후네(허윤석-조영주 가정) 남동생이 어제 태어났습니다.
3.8킬로그램으로 태어나서 엄마는 좀 힘들었겠지만,
볼살이 토실한 것이 아주 보기 좋았네요.
지후도 동생이 생겨서 신나하는 것 같았어요. 아직 초반이라 잘 모르겠지만...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다고 하니 참 감사드리고,
또 새 식구가 생겼으니 가족모두 적응 잘 하고
지후 동생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축복해주세요~
한글 이름은 부모님이 아직 고민중이시고, 영어이름은 Aiden으로 정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