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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구로부터 받은 이메일에
오래 전 불렀던 찬양 가사가 써 있었습니다.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 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그 하나님이 계셔서 여전히 기뻐할 수 있고, 평안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약속을 지키시는 여호와, 그 일을 성취하시는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 전능하신 그 하나님이 바로 우리 아버지시니까요. ^^
(금요예배 복습? ^^;;) 오늘 하루도 그분과 함께 샬롬~ ^^*
오래 전 불렀던 찬양 가사가 써 있었습니다.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 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그 하나님이 계셔서 여전히 기뻐할 수 있고, 평안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약속을 지키시는 여호와, 그 일을 성취하시는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 전능하신 그 하나님이 바로 우리 아버지시니까요. ^^
(금요예배 복습? ^^;;) 오늘 하루도 그분과 함께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