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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면 열릴 것 이라는 마음으로 한국에서 메일을 보냅니다.
또 캠브리지연합장로교회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YMCA 서구문화센터에서 근무하는 이정현이라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교수님이신 정용근 장로님께 소개를 받아서
캠브리지 연합장로교회를 알게되었습니다.
하버드대학을 다니실 적에 하나님과 교제했던 교회라고
소개해 주셨고 아이비리그에 속한 대학교 석,박사님들도 많이
다니시는 교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캠브리지 연합장로교회에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된 이유는
저희가 2009년 1월 7일-16일까지 아이비리그투어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아이비리그 투어팀이 교회를 방문하고자 하는데요 그 부분에 대한 허락을
구하려고 메일을 드렸습니다.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30명가량의 학생들과 3명의 선생님
(저와 서구문화센터 관장님, 호남신학대학교 송인동 교수님)이 함께 할 계획입니다
참가자들은 부모님께서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미국문화체험을 위해서 유료로 참가
하는 아이들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모두 크리스챤들이 아니라서 교회 방문을 달가워하지않는
부모님들도 있는데요 1:1로 유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을 드리며 참가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가지 안았던 교회를 유학생 만난다는 목적으로 방문하게 되지만
저희가 유럽투어를 했을때도 그 안에서 예배하고 찬양하는 모습에 동화되어 같이
찬양도 하고 감동 받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어찌됐든 교회로 인도하면 그 이후에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을까하는 무모한 믿음으로 교회에 문을 두드려봅니다.
유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즐거움과 교회에 대한 벽을 허물고
하나님에 대해 조금이나마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싶습니다.
기쁨으로 예배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유학생활중에 힘이 되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한국에 돌아와서 교회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게 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어려우시다면 대학들을 방문할 때나 저녁시간에 저희친구들을 만나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소개를 받는 것도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만약 교회방문이 허락이 된다면 저희의 일정표를 보내드리니 가능할 날짜를 말씀해
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일정에 대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저희에게 문을 열어주시겠습니까?
이메일: imotap2@hanmail.net
전화: 654-4331/010-8484-4752
또 캠브리지연합장로교회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YMCA 서구문화센터에서 근무하는 이정현이라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교수님이신 정용근 장로님께 소개를 받아서
캠브리지 연합장로교회를 알게되었습니다.
하버드대학을 다니실 적에 하나님과 교제했던 교회라고
소개해 주셨고 아이비리그에 속한 대학교 석,박사님들도 많이
다니시는 교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캠브리지 연합장로교회에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된 이유는
저희가 2009년 1월 7일-16일까지 아이비리그투어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아이비리그 투어팀이 교회를 방문하고자 하는데요 그 부분에 대한 허락을
구하려고 메일을 드렸습니다.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30명가량의 학생들과 3명의 선생님
(저와 서구문화센터 관장님, 호남신학대학교 송인동 교수님)이 함께 할 계획입니다
참가자들은 부모님께서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미국문화체험을 위해서 유료로 참가
하는 아이들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모두 크리스챤들이 아니라서 교회 방문을 달가워하지않는
부모님들도 있는데요 1:1로 유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을 드리며 참가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가지 안았던 교회를 유학생 만난다는 목적으로 방문하게 되지만
저희가 유럽투어를 했을때도 그 안에서 예배하고 찬양하는 모습에 동화되어 같이
찬양도 하고 감동 받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어찌됐든 교회로 인도하면 그 이후에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을까하는 무모한 믿음으로 교회에 문을 두드려봅니다.
유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즐거움과 교회에 대한 벽을 허물고
하나님에 대해 조금이나마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싶습니다.
기쁨으로 예배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유학생활중에 힘이 되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한국에 돌아와서 교회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게 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어려우시다면 대학들을 방문할 때나 저녁시간에 저희친구들을 만나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소개를 받는 것도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만약 교회방문이 허락이 된다면 저희의 일정표를 보내드리니 가능할 날짜를 말씀해
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일정에 대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저희에게 문을 열어주시겠습니까?
이메일: imotap2@hanmail.net
전화: 654-4331/010-8484-4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