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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넘은 가지 김경훈입니다.
아주 오랫만에 인사 드리네요? 목사님 사모님께는 가끔 연락 드렸는데.
전 현재 뉴욕에 살고 있고 (작년에 졸업하고 필라델피아에서 이 곳으로 이사 왔지요) 이 곳에서 한마음 침례교회에서 성가대 지휘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제가 오랫만에 글을 남기면서 염치 불구하고 부탁드릴게 있는데요,
한국에 있는 누나 가족이 연수차 보스톤에 올 지 모르는데 저에게 living expense에 대해 물어 보더라고요. (누나 가족은 누나와 매형, 1살 반 된 아들과 2주 된 딸이 있어요)
집세와 생활비 아이들 의료보험, day care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expense가 얼마나 드는지 물어보는데 제가 보스톤에 산 지도 꽤 오래전 일이고 4인 가족에 해당하는 지식 또한 전혀 아는 게 없어서 여러분께 좀 도움을 구합니다.
누나와 매헝이 재활의학과 연수준비 하면서 씨애틀과 보스톤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데 보스톤은 하도 물가가 비싸다고 소문이 나서 걱정이 되나 봅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요,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 종종 연락드리겠습니다, 경훈
아주 오랫만에 인사 드리네요? 목사님 사모님께는 가끔 연락 드렸는데.
전 현재 뉴욕에 살고 있고 (작년에 졸업하고 필라델피아에서 이 곳으로 이사 왔지요) 이 곳에서 한마음 침례교회에서 성가대 지휘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제가 오랫만에 글을 남기면서 염치 불구하고 부탁드릴게 있는데요,
한국에 있는 누나 가족이 연수차 보스톤에 올 지 모르는데 저에게 living expense에 대해 물어 보더라고요. (누나 가족은 누나와 매형, 1살 반 된 아들과 2주 된 딸이 있어요)
집세와 생활비 아이들 의료보험, day care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expense가 얼마나 드는지 물어보는데 제가 보스톤에 산 지도 꽤 오래전 일이고 4인 가족에 해당하는 지식 또한 전혀 아는 게 없어서 여러분께 좀 도움을 구합니다.
누나와 매헝이 재활의학과 연수준비 하면서 씨애틀과 보스톤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데 보스톤은 하도 물가가 비싸다고 소문이 나서 걱정이 되나 봅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요,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 종종 연락드리겠습니다, 경훈
아니면 사모님 핸드폰으로 연락하면 된다.
사모님 전화번호는 339-222-9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