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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에 이현영 집사가 수술을 받고 목사님이 기도해주시면 더 담대해질 것 같다고 해서 전화를 드렸는지 벌써 8개월이 지났습니다. 수술 및 8차에 거친 항암주사와 33차의 방사선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고난중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것은 이루다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고난이 축복이 된다는 말씀을 믿으며 잘 견디어준 아내가 대견합니다.
멀리 있지만 영적 아버지인 목사님의 기도가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내의 건강문제로 상반기 목자파송은 미루었지만 하반기에 파송을 받아 내년부터 목자의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기도와 축복을 부탁 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도 늘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럼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서울에서 김철진 올림
고난중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것은 이루다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고난이 축복이 된다는 말씀을 믿으며 잘 견디어준 아내가 대견합니다.
멀리 있지만 영적 아버지인 목사님의 기도가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내의 건강문제로 상반기 목자파송은 미루었지만 하반기에 파송을 받아 내년부터 목자의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기도와 축복을 부탁 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도 늘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럼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서울에서 김철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