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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교회 건물 바로 앞에 있는 장애장 파킹랏이 몇개 있습니다. 주일알만은 거기를 비워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이들이 거기서 안전하게 뛰어 놀수가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거기에 차를 세워 놓으면 차를 후진 할 때에 아이들이 보이지 않아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번 주일부터는 꼭 장애자 파킹랏에는 차를 파킹하지 말아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금요일날에는 장애자 파킹장에 차를 세우셔도 됩니다. 우리 교회에는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한분도 없기 때문이고 또한 밤에는 아이들이 밖에서 놀지 않기 때문에 장애자 파킹랏을 이용하셔도 무방합니다.
금요일날에는 장애자 파킹장에 차를 세우셔도 됩니다. 우리 교회에는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한분도 없기 때문이고 또한 밤에는 아이들이 밖에서 놀지 않기 때문에 장애자 파킹랏을 이용하셔도 무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