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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면 가장 가고 싶었던 집회가 코스타 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기회를 놓쳤네요. 저희 교회에서도 청년 몇명과 윤성욱 집사님 가족이 참석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갈 기회가 생기겠지요. 아이들과 함께 말입니다.
앞에 구태곤 집사님께서 잠간 언급하신 것처럼 서울에 있는 저희교회 (제자들교회)목사님 (화종부 목사님)께서 코스타 오전 주제 강사로 초대받아 오시면서 보스톤에 1박으로 다녀가시게 됩니다. 고든콘웰에 계시는 제자들교회 지체들을 격려방문하는 목적이 있지만 마침 금요일 저녁이라 저희 캠연장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화목사님 자신도 영국에서 유학경험이 있으시고 또 저희 캠연장 같은 유학생 중심의 교회에서 사역을 하신 경험이 있으셔서 유학생과 이민자들의 영적 필요에 대해 민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날이 마침 독립기념일이라 바깥에는 폭죽놀이로 부산할테지만 심령의 불꽃같은 말씀들을 경험하고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들이 되길 기대합니다.
언젠가는 꼭 갈 기회가 생기겠지요. 아이들과 함께 말입니다.
앞에 구태곤 집사님께서 잠간 언급하신 것처럼 서울에 있는 저희교회 (제자들교회)목사님 (화종부 목사님)께서 코스타 오전 주제 강사로 초대받아 오시면서 보스톤에 1박으로 다녀가시게 됩니다. 고든콘웰에 계시는 제자들교회 지체들을 격려방문하는 목적이 있지만 마침 금요일 저녁이라 저희 캠연장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화목사님 자신도 영국에서 유학경험이 있으시고 또 저희 캠연장 같은 유학생 중심의 교회에서 사역을 하신 경험이 있으셔서 유학생과 이민자들의 영적 필요에 대해 민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날이 마침 독립기념일이라 바깥에는 폭죽놀이로 부산할테지만 심령의 불꽃같은 말씀들을 경험하고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들이 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