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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최용덕의 곡을 제 친구가 편곡한 악보를 첨부합니다. 4부로 편곡을 해서 중창으로 불렀던 곡입니다.
나중에 한 번 기회되면 불러보면 좋겠네요.
언제나 감동스러운 가사가 마음을 울리는 찬양입니다.
>한 친구로부터 받은 이메일에
>오래 전 불렀던 찬양 가사가 써 있었습니다.
>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 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
>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
>그 하나님이 계셔서 여전히 기뻐할 수 있고, 평안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약속을 지키시는 여호와, 그 일을 성취하시는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 전능하신 그 하나님이 바로 우리 아버지시니까요. ^^
>(금요예배 복습? ^^;;) 오늘 하루도 그분과 함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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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덕의 곡을 제 친구가 편곡한 악보를 첨부합니다. 4부로 편곡을 해서 중창으로 불렀던 곡입니다.
나중에 한 번 기회되면 불러보면 좋겠네요.
언제나 감동스러운 가사가 마음을 울리는 찬양입니다.
>한 친구로부터 받은 이메일에
>오래 전 불렀던 찬양 가사가 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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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 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
>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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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나님이 계셔서 여전히 기뻐할 수 있고, 평안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약속을 지키시는 여호와, 그 일을 성취하시는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 전능하신 그 하나님이 바로 우리 아버지시니까요. ^^
>(금요예배 복습? ^^;;) 오늘 하루도 그분과 함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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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들 읽으면서 또 감동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