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http://www.churchboston.org/sermon/061105.wma우리는 좌절과 실패를 인생살이에서 경험할 때가 많습니다. 좌절과 실패는 예수 믿는 이들에게는 안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좌절과 실패는 우리들에게 절망감을 가져다 줄 때도 있습니다. 그런 절망감을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느낍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소망마져도 끊어져 버렸다는 생각이 들 때 그리스도인들은 깊은 절망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럴지라도 그런 절망 속에서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은 무궁하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그런 절망감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22-23절말씀: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은 절망의 늪에 빠져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구원의 줄이고 생명의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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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87 더나은 본향(히11:13-16) 김영호 목사 2006-10-08 4255
386 마음의 망대(합2:1-4) 김영호 목사 2006-10-25 4254
385 증인이되라(눅24:44-53) file [1] 김영호 목사 2008-05-05 4253
384 마음의 망대(합2:1-4) 김영호 목사 2006-10-25 4241
383 두려움이 없는 사람들(행5:27-32) [1] 김영호 목사 2007-04-15 4239
382 어떤 마음을 품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빌2:5-11) [1] 김영호 목사 2013-03-24 4236
381 나눔 [1] 김영호 목사 2006-09-14 4231
380 요담의 우화(삿9:7-21) 김영호 목사 2006-10-16 4226
379 07년 7월 8일 재덕이 겸전한 자 (출 18: 21-23) - 장석정 목사님 [1] 관리부 2007-07-16 4221
378 신앙의 달리기(히 12:1-3 ) [1] 김영호 목사 2012-09-17 4216
377 존재와 사명(사43:1-13) [1] 김영호 목사 2013-01-13 4215
376 너도 내 사랑하는 아들(마3:13-17) [1] 김영호 목사 2008-01-14 4212
375 세종류의그리스도인(히6:1-8) 김영호 목사 2012-06-23 4211
374 오색실로 직조된 옷(골3:12-17) [1] 김영호 목사 2012-12-30 4210
373 내집을채우라(눅14:15-24) file 김영호 목사 2009-09-16 4209
372 다림줄(암7:7-15) file 김영호 목사 2009-07-13 4208
371 떡을 나르는 제자들 (눅 9:12-17) - 장석정 목사님 [1] 관리부 2007-05-17 4208
370 우리가 부를 노래(습3:14-20) [1] 김영호 목사 2012-12-16 4204
369 때가 되매(갈4:4-7) file 김영호 목사 2008-12-31 4203
» 진노.회개.소망(렘애3:1-60) 김영호 목사 2006-11-06 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