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본문 말씀은 크게 두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전반부는 34절까지이고, 후반부는 35-42절까지입니다. 전반부는 세례요한의 증언으로 구성되어 있고, 후반부는 예수님과 두제자의 만나는 과정을 기술해 주고 있습니다.
전반부에 있는 세례요한의 증언은 세가자로 되어 있습니다. 첫번째가 예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고, 두번째가 예수는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시고, 셋째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두번째와 세번째 증언은 그런대로 이해한다고 할지라도 첫번째 증언은 설명이 필요합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증언은 구약시대의 종교적인 배경을 이해해야만 이해할 수가 있는 문귀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죄를 지으면 양이나 염소나 소를 끌고 성전으로 갑니다. 그리고 죽이고 기름은 태워서 드리고 피는 양푼에 담아서 제단에 뿌리지요. 그러면 죄사함을 받습니다. 죄지은 사람 대신에 양이 대신 피흘리고 죽음으로써 죄사함을 받습니다.
우리 주님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음으로써 우리의 죄가 사해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주님은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말입니다.
후반부에는 우리 주님과 세례요한의 두제자가 만나게 됩니다. 그 두제자는 사도 요한이고 안드레입니다. 그 두제자가 예수님을 만나서 교제를 나누는 동안 그들은 예수가 누구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들은 이렇게 외칩니다: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구약 4000년의 긴긴 역사 동안 이스라엘 조상들은 메시야를 기다려 왔는데, 그 기다림은 끝났다는 말입니다.
그후 안드레가 베드로에게 전도를 하게 됩니다. 교제후에 사역을 해야 하는데 어떤 사역입니까? 전도사역입니다. 안드레가 전도해온 베드로는 교회 역사상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안드레의 형입니다. 안드레는 혈연을 이용하여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보스톤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는 효과적인 전도 방법은 노방전도가 아니라 혈연.지연.학연등등의 인간관계입니다. 우리들에게도 안드레 카드가 있어서 그 카들에 적혀 있는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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