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다빈치 코드는 단순한 문화 예술이 아니라
21세기 문화 예술의 옷을 입고 나타난 영지주의 세력이요
곧 적그리스도 세력입니다.
문화가 커뮤니케이션의 통로임을 생각했을 때
사단이 문화를 노리고 공격해 오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이에 우리 그리스도인은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정신을 차려 깨어 기도해야 할 것이며 (벧전4:7)
사단의 간계에 맞서 싸워야 할 것입니다.(약4:7)

싸움의 방법은  

첫째, 영화 상영 가처분 신청을 통하여 합법적으로 영화 상영을 막는 일이고
둘째, 우리의 신청이 기각된다면 영화 안보기 운동을 통해서 영화가 빨리 종영되도록 하는 일입니다.    
셋째, 각 교회서 다빈치 코드에 대한 세미나와 변증을 통해 말씀의 토대위에 굳게 서서 흔들림 없는 믿음을 키우고 열심으로 기도함으로서 사단의 영적 세력과 맞서 싸워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분연히 일어납시다.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깨어 기도합시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 사람들을 미혹하고 삼킬려하는 악한 사단을 대적하여 싸워 승리합시다.(엡 6:13)

영화 안보기 운동 동참 --------- 클릭~!!
http://www.cck.or.kr/newcck/davinci_pop.html


*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꺠어 기도하는 유쓰그룹이 되길 바라며
  다니는 기독교 클럽에서 퍼왔습니다.
사랑하는 유쓰그룹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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