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49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오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5-6)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
사랑하는 유쓰그룹 여러분 ..
늘 정신없는 생활 속에 이번 주는 저도 모르게
자꾸만 마음이 침체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루종일 나도 모르게 보혈의 피에 대해 생각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유쓰그룹 여러분.. 위에 말씀..
충분히 묵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같이 기도하길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나를 위해 오셨고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
나의 죄를 보혈의 피로 다시한 번 깨끗케 하시고
더욱더 낮아지게 하소서
내 생각이 아닌 이론이 아닌
당신의 진리로 인한 진실된 마음을 갖게 하소서
주는 평화 ..
막힌 담을 모두 헐어 버리신 주님..
십자가 그 사랑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시고
진실로 그 길을 따르는
주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는 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