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작년 (2005년) 10월쯤에 리스트를 만들고 기도를 했었습니다.
거진 한달이상을 꾸준히 기도하던 두기도제목을 주님께서 들어주셨습니다.
한 2주전에 첫번째 기도제목을 들어주셨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있는 상황에..
오늘 두번째 기도제목을 들어주셨습니다.
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믿져야 본전이다란 생각으로 기도를 했을뿐인데..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았지만.. 지금 주님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