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2
금요기도회:10/16/2009
제목:화평.거룩.쓴뿌리.속된자
본문:히12:14-17
1. 화평?
a. 이웃들간에 다툼,싸움, 갈등,반목이 그친 상태를 말한다.
b. 마5:9/화평을 만들어 가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 이웃으로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소리를 듣는가?
c. 이웃과의 화평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내가 손해.희생을 볼 때이다. 내가 이것을 취하는 것이 나의 권리이지만, 주의 이름 때문에 그 권리를 포기하고 양보할 때에 화목이 일어나고 평화가 생긴다. 더먹고 더가질려고 하면 싸움이 발생한다.
d. 구약의 이삭/창26:12-33
*20절-에섹, 21절-싯나, 22절-르호봇/양보에 양보를 거듭하다
*28절-블레셋 임금 아비멜렉이 (두려워하면서) 이삭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언약을 맺을려고 군대장관 비골과함께 이삭을 만나러 왔다. 계약을 맺은후에 이삭이 또 땅을 팟더니 우물을 얻었다. 그 우물의 이름이 브엘세바였다. 양보했더니 하나님이 보너스포 브엘세바라는 우물을 주셨다.
e. 롬12:18/평화를 유지하라 그렇게 할 능력이 있다면…이방인들에게까지 확대해 나가야 한다. 마5:4-속옷, 겉옷
f. 불신자들의 입에서 너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이 나올 때까지 평화를 추구하라. 물질적.금전적 이득이 목표가 아니라 화평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 화평을 통하여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도록…
g.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엡2:14: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모두 화해의 사신,고후5:19-20
2. 거룩?
a. 거룩은 하나님과 인생들이 함께 가지고 있는 공유적 속성이다. 거룩은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에 거룩한 것이다. 성경, 성전, 성산, 성물,성도…거룩함은 의를 추구하는 삶으로 나타난다. 롬6:19<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b. 출19:5-6/이스라엘 백성은 거룩한 백성(안식일, 할례)
c.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의, 하나님은 우리의 의/고전1:30, 렘23:6/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의, 고후5:21
d.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
i.이것이 가르키는 것은 거룩함을 받는다. 화평을 받지 않는다.
ii.하나님을 대면하여서 볼 수 있을까? 없다. 우리의 육안도 한낮의 태양을 바로 볼 수 없는데, 그런 태양보다 더욱 에너지가 높은 우리 주님의 빛을 감당할 수가 있을까?
구약/출33:20
신약/딤전6:15-16
주를 본다는 것은 완전한 하나님의 임재속에서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는 것이다. 요일3:2-3
그렇다면 마5:8절의 의미는?
3. 화평과 거룩과의 관계는?
a. 이것이 가르키는 바는? 거룩을 받습니다. 거룩함이 없이 화평만 추구한다면 주님과의 관계를 맺을 수가 없고 그것은 사회 유익을 끼치는 단체가 될 뿐입니다. 화평이 없이 거룩만 추구한다면 바리새적 교회가 될 것입니다.
b. 그리스도인들은 누구와도 화평을 추구해야 하지만, 거룩함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거룩함을 파괴하는 화평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믿음을 파멸케 만든다.
i. 마10:34-36
ii. 조상제사
iii. 댄스파티
4. 15-17절/너희는 계속적으로 지켜보고 감독하라. 공적인 목회사역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 각자가 서로서로에 대하여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세가지 점에 있어서!
a. 하나님의 은혜에서 덜어져 나가는 사람이 없도록:박해 상황이기 때문에 자진해서 하나님의 은혜에서 이탈한다.
b. 쓴뿌리가 나서 많은 사람이 더러워지는 일이 없도록
i. 구약적 배경/신29:18-19<우상숭배:불신앙과 배교>
ii. 괴롭게 한다:공동체 전체의 평안을 혼란.파괴.어지럽힌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의식적으로 더러워진다.
*구약의 예/민25:1-9<브올에서 생긴 일:우상숭배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 그 결과 염병발생>
*아간의 범죄/수7:21
*묵은 누룩/고전5:6-7
c. 쓴뿌리에 대한 적용
i. 깊고 깊은 상처:열등감, 깊고 깊은 상처,수치심…/인간관계를 어렵게 한다.
ii. 원인을 발견하고 근이 제거되어야 한다.
iii.성령의 불칼(히4:12)&용서
iv. 당신에게 숨어 있는 쓴 뿌리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감사할머니:나무아미타불
d. 음행과 망령된 자가 없도록/음행과 속된 자가 없도록
i. 음행은 피한다. 성도덕(순결)회복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ii. 에서? 망녕된자=속된자. 불경스러운자.
*팟죽 한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버림
*눈물 흘리는자! 회개의 눈물인가? 아니다. 쓰라림의 눈물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되찾아오기 위한 눈물이었다.
iii. 오늘날 에서와 같은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삶의 중심에 놓지 않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한다. 빌3:8-9, 마6:33/ 그 당시의 배교자들도 에서와같은 자들이었다. 히6:5-6
*데마 같은자/딤후4:10
*행15:38/베드로의 생질 마가
iv. 이삭의 셋째아들:굳센 믿음과 올바른 윤리와 도덕을 갖춘자. 야곱은 믿음으로 축복은 얻었으나 윤리가 옳지 못했기에 고난과 시련의 삶을 살았다. 창47:9, 에서는 가진 것을 지킬 수가 없었다. 이삭의 세째 아들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믿음으로 온전하게 지키는 자이다.
제목:화평.거룩.쓴뿌리.속된자
본문:히12:14-17
1. 화평?
a. 이웃들간에 다툼,싸움, 갈등,반목이 그친 상태를 말한다.
b. 마5:9/화평을 만들어 가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 이웃으로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소리를 듣는가?
c. 이웃과의 화평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내가 손해.희생을 볼 때이다. 내가 이것을 취하는 것이 나의 권리이지만, 주의 이름 때문에 그 권리를 포기하고 양보할 때에 화목이 일어나고 평화가 생긴다. 더먹고 더가질려고 하면 싸움이 발생한다.
d. 구약의 이삭/창26:12-33
*20절-에섹, 21절-싯나, 22절-르호봇/양보에 양보를 거듭하다
*28절-블레셋 임금 아비멜렉이 (두려워하면서) 이삭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언약을 맺을려고 군대장관 비골과함께 이삭을 만나러 왔다. 계약을 맺은후에 이삭이 또 땅을 팟더니 우물을 얻었다. 그 우물의 이름이 브엘세바였다. 양보했더니 하나님이 보너스포 브엘세바라는 우물을 주셨다.
e. 롬12:18/평화를 유지하라 그렇게 할 능력이 있다면…이방인들에게까지 확대해 나가야 한다. 마5:4-속옷, 겉옷
f. 불신자들의 입에서 너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이 나올 때까지 평화를 추구하라. 물질적.금전적 이득이 목표가 아니라 화평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 화평을 통하여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도록…
g.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엡2:14: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모두 화해의 사신,고후5:19-20
2. 거룩?
a. 거룩은 하나님과 인생들이 함께 가지고 있는 공유적 속성이다. 거룩은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에 거룩한 것이다. 성경, 성전, 성산, 성물,성도…거룩함은 의를 추구하는 삶으로 나타난다. 롬6:19<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b. 출19:5-6/이스라엘 백성은 거룩한 백성(안식일, 할례)
c.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의, 하나님은 우리의 의/고전1:30, 렘23:6/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의, 고후5:21
d.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
i.이것이 가르키는 것은 거룩함을 받는다. 화평을 받지 않는다.
ii.하나님을 대면하여서 볼 수 있을까? 없다. 우리의 육안도 한낮의 태양을 바로 볼 수 없는데, 그런 태양보다 더욱 에너지가 높은 우리 주님의 빛을 감당할 수가 있을까?
구약/출33:20
신약/딤전6:15-16
주를 본다는 것은 완전한 하나님의 임재속에서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는 것이다. 요일3:2-3
그렇다면 마5:8절의 의미는?
3. 화평과 거룩과의 관계는?
a. 이것이 가르키는 바는? 거룩을 받습니다. 거룩함이 없이 화평만 추구한다면 주님과의 관계를 맺을 수가 없고 그것은 사회 유익을 끼치는 단체가 될 뿐입니다. 화평이 없이 거룩만 추구한다면 바리새적 교회가 될 것입니다.
b. 그리스도인들은 누구와도 화평을 추구해야 하지만, 거룩함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거룩함을 파괴하는 화평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믿음을 파멸케 만든다.
i. 마10:34-36
ii. 조상제사
iii. 댄스파티
4. 15-17절/너희는 계속적으로 지켜보고 감독하라. 공적인 목회사역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 각자가 서로서로에 대하여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세가지 점에 있어서!
a. 하나님의 은혜에서 덜어져 나가는 사람이 없도록:박해 상황이기 때문에 자진해서 하나님의 은혜에서 이탈한다.
b. 쓴뿌리가 나서 많은 사람이 더러워지는 일이 없도록
i. 구약적 배경/신29:18-19<우상숭배:불신앙과 배교>
ii. 괴롭게 한다:공동체 전체의 평안을 혼란.파괴.어지럽힌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의식적으로 더러워진다.
*구약의 예/민25:1-9<브올에서 생긴 일:우상숭배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 그 결과 염병발생>
*아간의 범죄/수7:21
*묵은 누룩/고전5:6-7
c. 쓴뿌리에 대한 적용
i. 깊고 깊은 상처:열등감, 깊고 깊은 상처,수치심…/인간관계를 어렵게 한다.
ii. 원인을 발견하고 근이 제거되어야 한다.
iii.성령의 불칼(히4:12)&용서
iv. 당신에게 숨어 있는 쓴 뿌리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감사할머니:나무아미타불
d. 음행과 망령된 자가 없도록/음행과 속된 자가 없도록
i. 음행은 피한다. 성도덕(순결)회복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ii. 에서? 망녕된자=속된자. 불경스러운자.
*팟죽 한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버림
*눈물 흘리는자! 회개의 눈물인가? 아니다. 쓰라림의 눈물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되찾아오기 위한 눈물이었다.
iii. 오늘날 에서와 같은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삶의 중심에 놓지 않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한다. 빌3:8-9, 마6:33/ 그 당시의 배교자들도 에서와같은 자들이었다. 히6:5-6
*데마 같은자/딤후4:10
*행15:38/베드로의 생질 마가
iv. 이삭의 셋째아들:굳센 믿음과 올바른 윤리와 도덕을 갖춘자. 야곱은 믿음으로 축복은 얻었으나 윤리가 옳지 못했기에 고난과 시련의 삶을 살았다. 창47:9, 에서는 가진 것을 지킬 수가 없었다. 이삭의 세째 아들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믿음으로 온전하게 지키는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