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2
1. 종료주일/막11:1-10 예수께서 종료주일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셨습니다. 나귀 주인은 주께서 쓰시겠다는 한마디 말씀에 순종하여서 나귀를 쓰게 했습니다. 나귀는 예수님을 태웠습니다. 나귀는 어린양으로 대속하지 않으면 목을 꺽어서 죽였습니다. 우리들도 나귀와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의 등을 타고 있는 어린양 되신 예수께서 대신 죽으심으로 살 수가 있게 된 존재들입니다. 영광을 예수께서 받아야 하는데 우리가 받으면서 좋아라고 앞발을 치켜세운다거나 한다면 우리의 등에 타고 있는 예수를 땅 바닥에 매다꽃을 지도 모릅니다. 사역에있어서 모든 영광은 우리 주님이 받으시게 해야겠지요.
2.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딤후1:8, 골1:24-25
하나님께서 고난을 우리에게 왜 주셨을까? 고난은 우리들이 받아 누리는 모든 복을 영원까지 누리라고 주신 안전 장치입니다. 이 안전 장치가 없다면 우리들은 우리들이 누리는 세상적인 복을 누리다가 하나님을 잊어 버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고난은 위장된 복입니다.
2.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딤후1:8, 골1:24-25
하나님께서 고난을 우리에게 왜 주셨을까? 고난은 우리들이 받아 누리는 모든 복을 영원까지 누리라고 주신 안전 장치입니다. 이 안전 장치가 없다면 우리들은 우리들이 누리는 세상적인 복을 누리다가 하나님을 잊어 버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고난은 위장된 복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