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87
선교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지상명령이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교를 하는데 있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부르심 가운데 어디든 가야한다. 가지않고 선교는 이루어질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가서 우리는 그들에게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그들을 섬기며 세워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주님을 구주로 시인하고 참된 주인을 모시고자 결심했을 때 그들로 하여금 공적인 자리에서 정식으로 그들의 신앙을 고백하도록 세례를 베풀어준다. 그리고 그들을 가르쳐 주님의 뜻을 순종하며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제자훈련이며 이것이 선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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