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http://www.churchboston.org/sermon/061105.wma우리는 좌절과 실패를 인생살이에서 경험할 때가 많습니다. 좌절과 실패는 예수 믿는 이들에게는 안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좌절과 실패는 우리들에게 절망감을 가져다 줄 때도 있습니다. 그런 절망감을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느낍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소망마져도 끊어져 버렸다는 생각이 들 때 그리스도인들은 깊은 절망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럴지라도 그런 절망 속에서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은 무궁하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그런 절망감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22-23절말씀: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은 절망의 늪에 빠져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구원의 줄이고 생명의 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07년 7월 22일 Parents' Day (신명기 5:6) - 장석정 목사님 [1]

감사의예배(시50:23)

진노.회개.소망(렘애3:1-60)

무슨 말씀을 하던지 그대로하라(요2:1-11)

여호와의빛에 행하자(사2:1-5) [1]

알파와오메가(계1:4-8)

예수의 생명(요일5:9-13) file

지어져 가는 교회(엡2:19-22)

목마르십니까?(요7:37-39) file [1]

하나님께로부터난자(요일5:1-6) file

셋째딸(눅10:38-42)

소문난 교회(살전1:1-10) file

세례요한처럼(눅3:1-6)

샛별이 떠오르기까지(벧후1:16-21)

옥합을 깨뜨리고(막14:3-9)

기지게(?)를 켜고...

취임설교(눅4:14-21) [1]

교회의 공통분모(살전1:1-3)

내어버려두심(롬1:24-32) [1]

한사람의 순종으로(롬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