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4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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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씨는 보기와는 달리 그 가녀린 팔로 무거운 박스를 번쩍 들어올리는 모습과 붙임성있는 말투로 처음본 사람도 참 편안하게 해 주는 인상이였답니다.
함께 교제하게 되어 기쁘구요. 종종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