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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사는 채정미라고 합니다
중고등부에 출석하는 이쁜 이규민의 엄마예요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나마 감사인사드립니다
켐브리지교회의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김융석집사님과 중고등부 친구들, 칸톤에서 주일마다 규민이를 픽업하여 교회로 인도하시는 집사님, 맛있는 점심을 제공해주시는 모든 성도님들 .....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아주 자그만 아이를 겁도없이 미국에 떨어뜨려놓고 힘들다 전화하는 아이를 위해 늦은밤 알링톤의 한인교회를 인터넷으로 찾아보았죠 그리고 케임브리지교회를 만나 실례무릎쓰고 중고등부 김융석집사님께 sos전화 드리고 목사님과 전도사님께 멜 드리고....다음날 즉시 규민이를 따뜻이 찾아 주신 집사님과 중도등부 친구들,제게 전화까지 주신 사모님 또 갑자기 두드러기에 걸려 고생할때 자상히 전화주시고....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 사랑받으며 잘 적응하고 있는 아들을 보면서 하나님과 캠브리지교회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작은 소자하나를 사랑함이 내게 하는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시는 교회의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 또한 만나는 소자들에게 성도님들을 본받아 그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에 사는 채정미라고 합니다
중고등부에 출석하는 이쁜 이규민의 엄마예요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나마 감사인사드립니다
켐브리지교회의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김융석집사님과 중고등부 친구들, 칸톤에서 주일마다 규민이를 픽업하여 교회로 인도하시는 집사님, 맛있는 점심을 제공해주시는 모든 성도님들 .....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아주 자그만 아이를 겁도없이 미국에 떨어뜨려놓고 힘들다 전화하는 아이를 위해 늦은밤 알링톤의 한인교회를 인터넷으로 찾아보았죠 그리고 케임브리지교회를 만나 실례무릎쓰고 중고등부 김융석집사님께 sos전화 드리고 목사님과 전도사님께 멜 드리고....다음날 즉시 규민이를 따뜻이 찾아 주신 집사님과 중도등부 친구들,제게 전화까지 주신 사모님 또 갑자기 두드러기에 걸려 고생할때 자상히 전화주시고....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 사랑받으며 잘 적응하고 있는 아들을 보면서 하나님과 캠브리지교회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작은 소자하나를 사랑함이 내게 하는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시는 교회의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 또한 만나는 소자들에게 성도님들을 본받아 그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규민이 나이로 돌아간다면 미국에서 혼자 있는 다는 것을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것 같은데, 너무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라기는, 규민이가 미국에 있는 동안 하나님과 더욱 친말한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규민이를 위해 서로 계속 기도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