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http://www.churchboston.org/sermon/060917_s.wmahttp://www.churchboston.org/sermon/060917.MP3본문의 내용은 모세가 하나님께로부터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해내라는 명령을 받고 나서 경험한 이적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지팡이가 뱀이 되고, 손에 문둥병이 생기고 하는 등의 이적을 경험하고 나서 모세는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들이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믿는 것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 어떻게 다르며, 무엇이 하나님께서 정말 우리들에게 원하시는 것인지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본문입니다. 세 번째 이적을 통해서 우리들은 우리들의 믿음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해되어서 믿는 믿음이 아니라, 이해되지 않아도 혹은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믿는 믿음이 참으로 소중하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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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매(갈4:4-7) [2]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2:8-20) [1]

당신의 상처는 치유되었는가(사61:1-4, 8-11) [1]

그가 오시는 길을 위하여(사40:1-11) [1]

기다림의 신앙(사 64:1-9) [1]

교회의 머리인 그리스도(엡1:15-23) [1]

잊혀진 감사(살전5:18) [1]

마지막심판(마25:31-46) [1]

셋째 아들이 되자(마21:28-32) [1]

불의한 청지기(눅16:1-13) [1]

살아서는 부자처럼,죽어서는 나사로처럼(눅16:19-31) [1]

씨뿌리는 자의 비유(막4:1-9) [1]

마지막 기회(눅13:1-9) [1]

그물비유(마13:47-50) [1]

내집을 채우라(눅14:15-24) [1]

은밀하게 자라는 씨앗 비유(막4:26-29) [1]

잃은 은전 비유(눅15:8-10) [1]

두 잃은 아들의 비유(눅15:11-32) [1]

간청하는 친구의 비유(눅11:5-8) [1]

과부와 재판관의 비유(눅18: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