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번 주에는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나의 약할 때가 주님의 능력으로 인하여 곧 강할 그 때임을 생각하며 용맹한 사자 puppet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무리 용맹한 사자 puppet이라도 우리 주님의 능력의 손(?)이 들어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러한 의미를 잘 설명해 주시고 재미난 puppet 놀이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