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2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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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담장 안에 있는 가지나 이미 담을 넘은 가지 모두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뿌리로 둔 한 가지에 있는 지체들임을 돌아보게 하시네요. 한국에서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 주신다니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