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새벽기도와 베이걸 아침이 이었죠.
12명정도가 참석했습니다. 감기로 힘드셨지만
없던 새벽기도회를 인도하신 목사님과,
온가족이 아침을 섬기신 주승원집사님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친교에 달란트가 계신 남상민집사님의
예상못한 제안으로 모인 분들이 감사의 간증을
짧게 나눴습니다. 막상 간증을 나눠보니
사람의 처지에 맞게 응답하신 하나님의
오묘함을 다시 깨닭게 되는 시간이었죠.
첨부된 사진이 남집사님의 간증시간에
찍은 것입니다. 따라오신 두분의 여성분들이
굳이 얼굴을 가리니, 자세히는 보지 마시고
분위기만 느끼세요.
기드온 남선교회
1867
1866
1865
1864
1863
1862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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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