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일 새가족반 2기 마치신 분들입니다.
켐연장의 새가족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교우께서도 두가정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왼쪽부터
이상민-김민정(아들 민성), 김우진-정영숙
2307
2306
2305
2304
2303
2302
2301
2300
2299
2298
2297
2296
2295
2294
2293
2292
2291
2290
2289
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