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10/15/2010

제목:강단.나사로 살림

1. 강단에서 선포되어야 할 메시지

a. 용서가 선포 되어야 한다.

               i. 아무리 웅장하고 경건한 예배일지라도 죄사함. 죄용서가 선포가 없다면 그것은 예배가 아니다. 예배에는 죄사함의 기쁨이 넘처야 한다.

               ii. 고후 5:18-21, 롬3:23-24

b. 교회의 강단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 위에 서 있다. 십자가로 말미암은 죄사함이 선포되는 장소가 강단이다.

c. 우리는 서로 용서해야 한다. 골3:13

2. 순결.정결.거룩한 삶을 선포해야 한다.

a. 강단에서는 정치.철학.이념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그것을 가르칠려면 강단에서 내려 와서 가르쳐야 한다.

b. 레11:45/죄에서 해방된 자가 맑은 삶을 살아간다.

3. 축복이 선포 되어야 한다.

a. 하나님께서 강단을 세우신 이유는 세상에 하나님의 복을 전하기 위해서이다.

b.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웃을 축복한다. 예수의 이름 속에 온갖 복이 들어 있다. 우리는 그 복을 세상으로 흘러 보내는 도관이다.

4. 생명이 선포 되어야 한다.

a. 그 생명은 목숨이 아니다. 그 생명은 요11:25-26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부활생명이다. 죽음을 이긴 생명이다. 영적인 생명이 선포되어야 한다.

b. 그 생명은 예수를 통하여 우리에게 온다. 그리고 강단을 통하여 세상에 전하여 진다.

c. 암5:4-6

2. 나사로를 살리심/dhy11:38-44

a. 돌을 옮겨 놓으라-

               i. 예수의 기도가 없다. 왜? 이미 기도하여서 응답을 받았기에 감사하기만 하셨다.

               ii. 예수의 기도의 응답-성부의 뜻과 일치되는 기도

                              ㄱ. 요8:29

                              ㄴ. 요일5:14-15

b. 43절-나오라!

c.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무덤에 안치되었던 그 모습 그대로 나왔다.

d. 우리들이 예수 믿게 되어서 죽었다고 다시 살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속박과 억압을 받으면서 살고 있다. 우리를 묶어 놓고 있는 것에서 자유하게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i. 우상숭배-부처님께 절했다

               ii. 점집을 찾아서 점을 쳤다

               iii. 고정관념?

               iv. 중독?

e. 오늘 내가 믿는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예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다.